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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비참했던 순간들...

비나이다. |2010.06.20 14:27
조회 300 |추천 0

힘든날이 있었음..

전철을 타려고 기다림 전철이 옴

근데 멍때림..

다시 전철이 옴.한마디함

'전철이 바꼈네.'

옆에 여자 갑자기 화를냄

'니가 봣어?니가 봤나고 어따대고 년이래'

왜그러냐고 전 그냥 전철이 바꼇네라고 한마디 했다고 말해줌.

여자말함

'헉 죄송,저년이 방귀뀟네로 들음' 그리고 빛의 속도로 튐.

순간이동사인줄 알았음

 

 

목욕을 했음

팬티 입다가 발가락 걸려서 스카이 콩콩 뜀

쪽팔려서 다시 빠르게 입으려고했음

또 걸림.질수없어 발에 힘을주고 쑥 내렸음

팬티 찢어짐...ㅅㅂ 케빈클났어..비산건데.

 

 

여자를 소개받음

너무 맘에 들었음..

2틀만에 차임..니미...

 

 

알바를 시작함

가게 2개월 반만에 망함.

알바비 못받음.

 

 

고등학교때 2시간씩 걸려 학교를 갔음

가는 도중 배가 미친듯이 아픔

식은땀 나고 자기암시 검.

그래도 참을수 없어 중간에 내림

아무 건물에 뛰어들어감

화장실 다 잠겼음..오 쉣.

2~3층 사이 복도에다 x쌈 (바지에 쌀순 없었음 교복이고 등교길이라.)

4층에서 사람 내려옴

끊을수가 없어서 고개 숙이고 반성하는 척 함.

다행이 날 개무시하고 지나감 그분은 천사임.(이글 보시면 연락좀..)

 

 

어쩌다 살이 20키로가 찜

그냥 이대로 살다 죽으려고 생각함

샤워하다 내배를 봄

매우 놀람. 아버지 왈.

허허 이녀석 결혼도 안했는데..

아버지가 곧 손주를 보겠구나..

닥치고 운동시작

하루 두부3모 운동 7시간

구역질 나옴.그래도 한달에 11키로 뺌.

친구들 연락끊김..독한놈이라고.

돌아와 이녀석들아~~

 

 

운전을하다 빨간불에 걸려 멈춤

담배를 피려고 불붙이려는데 뭔가 쾅함

전쟁난줄알고 주위 둘러봄

평화로운 일요일임.

뭐지.백미러봄

누가 고개숙이고 반성하는 척함

다친곳 전혀 없음

허리 잡고 내림.

여성 운전자 내림.입에서 술냄새 남

속으로 만세삼창 부름

일단 뒷 범퍼를 봄.

쉣.전혀 이상없음.

기스라도 났으면 하는 생각에 1센티 앞에서 봄

그어디에도 흔적을 찾아볼수가 없음

그냥 보냄.로또 날렸음..제길!

 

 

전철에서 소매치기 장면을 목격함

눈이 마주침 나보구 조용하라는 수신호 보냄

눈에 힘주며 고개 끄덕거림

하지만 악의 무리를 그냥 놔둘수 없었음

지나가는 척 하면서 그여자 밈

변태로 오인 받음

소매치기는 중간에 멈추고 도망갔지만

조낸 난감함. 그여자 핸드백 반쯤찢어진거 보라고함

그제서야 사과함.

경찰에 알려서 표창받고 싶다는 소리 못했음

 

 

머리를 기르면 여자같이 생겼다함

신사역 화장실 세면대에서 머리를 묶고 있는데

여성분이 두리번 거리더니 날 보구 지퍼를 내리며 뛰어옴

남자 소변기 봄. 욕먹었음..전철이 바꼇네 이후로 또 가만히 있다 욕먹음

 

 

 

마지막으로...

 

 

 

 

 

 

 

 

 

 

 

 

 

 

 

 

 

 

 

내가 들어가면 있던 손님도 나가고 손님이 안들어옴.

굿이라도 할 기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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