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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래기(?)의 정체 !!!

쩔녀 |2010.06.20 14:32
조회 122 |추천 1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진 않고 심심할 때마다 찾는 24살녀자 입니당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죠? ㅎㅎ)

 

저에게는 중 3때 부터 지금까지 친구가 있습니다.

현재 제 친구는 서울로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수원으로 내려와야 만날 수 있답니다

 

사건의 시작은 토요일 저녁 !!

친구가 남자친구와 함께 수원에 내려왔습니다

(자주 만나는 사이입니다)

저, 제 친구, 친구의 남자친구, 친구의 남동생

이렇게 넷이서 김밥지옥를 향했습니다.

(참고로 남자친구분께서 먹성이 좋으십니다 ! 넷이서 먹었는데 3마넌 가까이 나왓습니다 +_+)

 

한참 먹으면서 평소와 같이 재잘재잘 떠들고 있는데

어쩌다 에어컨 얘기가 나왔습니다

 실내에 설치하는 에어컨과 집 밖에 설치하는게 또 있는거 아시죠?

여러분은 그 기계의 명칭을 아십니까?

 

남자친구 분께서 계속 "씨래기있자나 씨래기~ 쓰레기라던가 뭐랬지"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씨래기? 먹는거? 그걸 그렇게 부르나 ? 하면서 의아해했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우기시는겁니다

그거 설치하시는 분이 계속 씨래기라던가 쓰레기라던가 하면서 얘기를 하셨다는 겁니다

우리는 설마 그런 단어일리가 없다면서 결국에는 내기를 하자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김밥지옥 옆에 바로 큰 마트가 있었는데 그 마트에 가서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게 지나가다보니까 건물 옆에 문제의 그 밖에 설치하는 기계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친구의 남동생이 재빠르게 달려가 명칭이 써있나 확인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우리한테 다가오면서

"누나, 시래기 시래기 ~ 시래기야 시래기"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뭐야? 그럼 오빠말이 맞는거야? 뭐지? 영어단어인가?"

이러면서 있었는데 남동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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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외.기 !!" 이러는겁니다

 

진짜 뻥안치고 대답한 남동생과 저, 제 친구, 남자친구분 동시에 쓰러졌습니다.

이렇게 글로보면 느끼질 못합니다

모두 발음해보십시오

정말 시래기 , 쉬래기 혹은 씨래기 이렇게 발음 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웃깁니까?.................

그냥..........................그렇다구요........하하하하하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ㅠ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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