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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HSK 6급 후기 (2010년 6월 20일)

이슬방울 |2010.06.20 15:20
조회 705 |추천 0

바로 오늘이죠..

 

신HSK 6급을 보고 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6급을 봤는데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예전 시험보다 어려웠다고들 하네요.

 

점점 어려워질거라는 많은 분들의 예상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듣기 부분은 그렇다 치고, 독해가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시간이 좀 부족하더라구요..

 

마지막 두 문단 풀려고 하는데 5분이 남았다네요...

 

그 때 부터 속도를 높여서 결국 다 풀긴 했지만요..ㅎ

 

 

쓰기 부분에서는 예전에 본 적이 있던 글이 나와서, 좀 수월했습니다.

 

그래서 쓰기에서 시간을 남겨서, 독해를 다시 체크해 볼 수 있었어요.

 

 

새로워진 HSK는 5급은 이전의 8급(중급)에 해당하고

 

6급은 이전의 9-11급(고급)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6급은 듣기, 독해, 쓰기 3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구요.

 

각각 100점씩, 만점은 300점이고, 1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통과합니다.

 

한 부분마다 60점만 나와도 통과인데요.

 

그런데 부분마다 60점씩 얻은 사람하고 90점씩 얻은 사람하고, 통과만 했다고 다 똑같을까요?

 

 

그래서 앞으로는 통과의 의미를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점수를 중시하게 될 것 같습니다.

 

토익 점수 따지듯이 말이에요..^^;

 

 

그래서 한국 HSK 실시 위원회는

 

점수별로 이전의 구 HSK의 몇 등급에 해당한다고 보면 되는지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아래의 <신, 구 HSK 대조표>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예전의 11급 정도의 수준이라면, 신HSK 6급의 210점 이상에 해당합니다.

 

210점을 목표로 해보아요!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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