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이죠..
신HSK 6급을 보고 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6급을 봤는데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예전 시험보다 어려웠다고들 하네요.
점점 어려워질거라는 많은 분들의 예상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듣기 부분은 그렇다 치고, 독해가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시간이 좀 부족하더라구요..
마지막 두 문단 풀려고 하는데 5분이 남았다네요...
그 때 부터 속도를 높여서 결국 다 풀긴 했지만요..ㅎ
쓰기 부분에서는 예전에 본 적이 있던 글이 나와서, 좀 수월했습니다.
그래서 쓰기에서 시간을 남겨서, 독해를 다시 체크해 볼 수 있었어요.
새로워진 HSK는 5급은 이전의 8급(중급)에 해당하고
6급은 이전의 9-11급(고급)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6급은 듣기, 독해, 쓰기 3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구요.
각각 100점씩, 만점은 300점이고, 1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통과합니다.
한 부분마다 60점만 나와도 통과인데요.
그런데 부분마다 60점씩 얻은 사람하고 90점씩 얻은 사람하고, 통과만 했다고 다 똑같을까요?
그래서 앞으로는 통과의 의미를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점수를 중시하게 될 것 같습니다.
토익 점수 따지듯이 말이에요..^^;
그래서 한국 HSK 실시 위원회는
점수별로 이전의 구 HSK의 몇 등급에 해당한다고 보면 되는지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아래의 <신, 구 HSK 대조표>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예전의 11급 정도의 수준이라면, 신HSK 6급의 210점 이상에 해당합니다.
210점을 목표로 해보아요! ^^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