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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진실마저 이겨내며 살아가야 하는게

강경운 |2010.06.20 20:25
조회 127 |추천 0

 

진실은 실은 표면에 드러나 있는데, 보지 못할 뿐이라고 한다.

그 많은 진실들을 다 놓쳐버리고, 우린 무지와 오해 속을 살아간다.

가슴이 뻐개지도록 밀고 들어오는 진실들을 받아들이고

또 승낙없이 떠나려는 것들을 순순히 흘려보내려면

마음속에 얼마나 큰 강이 흘러야 하는 것일까.

진실을 알았을 때도 무너지지 않고

가혹한 진실마저 이겨내며 살아가야 하는게 삶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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