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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eel]나미씨.. 난 여기있었네요.

M.feel |2010.06.21 15:19
조회 43 |추천 0

 

현금출납부를 정리하다 문득 그녀의 허리가 나에게 다가온다.

 

난 게면스레 오른손으로 그녀를 느낀다.

 

1분정도의 정적이 흐르자..

 

"우리가 할말이 이렇게 없었나?" 라고 그녀가 말한다.

 

그래도 침묵이 계속된다..

 

그녀가 울자..

 

칠흑같은 어둠을 내 손위에 흩날린다.

 

난 버렸고

 

그녀는 갔다..

 

두번 다시 모나미펜은 않쓴다고 다짐한다.

 

 

저자 : M.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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