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악 끄악 두번째 톡이에요-_ㅠ 엉엉엉엉![]()
나이렇게 두번이나 톡해도됨?ㅋ
응응?응? 운영자 싸랑해요!! ㅎㅎ 알라뷰!! 알라뷰 코리아!! 알라뷰 태극전사♡엥?ㅋ
이번에도 살짜 싸이주소를 공개 하고 갑니다! ㅎㅎ
싸이에 재미잇는 자료는 없지만 사랑글귀같은건 많아요 ㅎㅎ 난우울한뇨자니깐!!
제싸이주소♡
http://www.cyworld.com/kozizi0506
그리고 친구들 주소 살짝 공개 ㅋㅋㅋ 에헤헤헤헤헤헤헤
엉덩이가이쁜임탱
http://www.cyworld.com/feelltw
길다란배기정ㅋㅋ
http://www.cyworld.com/01044460000
내주변에서볼수없는이상한얼굴용식
http://www.cyworld.com/01030003592
귀요미꼬꼬꼬꼬마뇬셈
하마닮은이초딩
http://www.cyworld.com/white0war
7천원남은비루한직장인구애니원
http://www.cyworld.com/tjrndn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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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번 톡되고 재미붙여 또한번 도전하는
대한민국 신체건강한25女입니다ㅋㅋ
(아근데 신체가 너무 건강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캬캬캬 한번 톡되니 고맛이 쏠쏠하더군요
나도 몰랐는데 나 주목받는거 디기 좋아하나봐요 ㅋ아흥 부끄러어ㅋ
그렇다고 애정결핍은 아니니 불쌍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동정할거면 차라리 돈으로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된판에 내가 싸이주소 올려줬던 친구 하나는
자기 투데이 60넘었다고 연예인 데뷔할거라고 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가 이쁜고숑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는 진짜 뵹딱계의 떠오르는 아이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된사연↓↓↓ㅎㅎㅎ 시간나시면 한번씩 읽어보세요 피식은 할수 있을거임 ㅋㅋ
http://pann.nate.com/b202036509
암튼 주저리 주저리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에헤헤헤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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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친구들과 함께 술마시고 2차로 노래방 간적이 있었어요
이상하게 내 친구들이랑 노래방만가면 우울하고 쳐지는 노래만 불러요
왜그러는 지는 알수없어요 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도 없으면서 노래부르면서 혼자 이별한 기분을 가슴으로 느낄수 있다는 그런 노래들 ㅋㅋㅋㅋ
이세상 모든 이별을 혼자 다한거 같은 그런노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동안 우리애들통틀어서 별명이 박복한년들의 모임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감정에 충실하며 어둡고 우울한 노래만 부르고 있었어요
그러다 이건 아니다 싶어 장르를 바꾸기로 했답니다ㅋㅋㅋ
계속 그 분위기로 노래불렀다가 한두명 우울증으로 병원보내는건
쉬운일 같이 느껴졌거든요 ㅜㅜㅜㅜㅜ
암튼 !바꾼 장르는 트로트!! 분위기 살리는데 트로트가 짱이더라구요!!
완전 조울증 걸린애들처럼 기분 업되서 트로트를 열창하기 시작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 한명 돌아가며 트로트를 열창하고 있을때
한친구가 노래방 책자를 열심히 정독하더라구요
아마 더이상 생각나는 트로트가 없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열심히 정독하던 그친구가 갑자기
" 아맞다 오빠한테 엄마 18번 뭐냐고 물어봐야겠다 "
이러면서 오빠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ㅋㅋ
(뭘고딴걸 물어보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 오빠 엄마 18번이 머야??"
이런 문자를 보낸지 5분도채 안되서 답장이 왔더라구요
근데!!!
답장을 확인하던 친구가 갑자기 바닥에 쓰러져서 꿈틀꿈틀 흐느끼는거에요
(사람이 너무 웃기면 웃음소리가 흐느낌으로 변한다는걸 그때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뭐지 뭐지 궁금해진 우리는 그 친구 문자를 빼앗아 보았죠 ㅋ
그리고 모두 일제히 노래방 바닥에 쓰려져서 흐느꼈답니다 ㅋㅋㅋ
오빠에게 온 답장은 바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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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s Gone 이자나 "
She's Gone 쉬즈곤She's Gone 쉬즈곤She's Gone 쉬즈곤She's Gone 쉬즈곤She's Gone 쉬즈곤
She's Gone 쉬즈곤She's Gone 쉬즈곤She's Gone 쉬즈곤She's Gone 쉬즈곤She's Gone 쉬즈곤She's Gone 쉬즈곤She's Gone 쉬즈곤She's Gone 쉬즈곤She's Gone 쉬즈곤She's Gone 쉬즈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ㅇㅁㄻㄻㅇㄴㄻㅇㄻㄴㄹㅇ
어머님 연세도 있으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역시 도시뇨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즈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젊으셨을때 롹하셨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친구 어머님께서 목에 핏대를 세우시며 쉬즈곤 부르는게 머릿
속에 영상처럼 스쳐가고 ㅋㅋ
진짜 거기있단 모든 친구들 한동안 마이크를 잡지 못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친구네 어머니가 웃긴 일화가 진짜 많아요 ㅋㅋ
예전에 고등학교때 한참 어머니가 컴퓨터 맞고에 빠지신적이 있으셨어요 ㅋㅋ
친구가 맞고 들어가면 그냥 마우스로 클릭해서 패 맞추는 정도만 할줄 아셨거든요 ㅋㅋ
친구랑 저랑 친구어머니랑 셋이 밥을 먹고 있다가 어머니가 먼저 식사를 다 마치시고
방으로 맞고를 치로 들어가셨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금있다가 안방에 들어가신 어머니가 한껏 짜증난 목소리로
"야! 컴퓨터가 이상해!! 이상한 그림같은거 뜬다!! 어떻게!! 고장났나봐!!"
그러시는거에요 (컴퓨터 조금 내비두면 화면보호기 뜨자나요ㅋ)
그래서 친구가
" 엄마 그거 마우스 흔들면 되니깐 마우스 움직여봐!!"
하고 말하고 밥을 맛싯게 먹고있었어요 ㅋㅋ
근데 조금있다가 또
" 야!!! 마우스 흔들어도 안되자나!! "
그러시는거에요
밥먹다가 친구가 조금 짜증난표정으로
" 아!!!! 흔들면된다니깐 그게 왜 안돼~?
"
하며 방문을 열어봤더니..................
어머니께서..................
쉬즈곤 즐겨부르시던 그 어머니께서....
마우스를 공중에 들고...............
흔들고 계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제친구랑 밥먹다가 밥 입에서 다 튀어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는 계속 흔드시면서 짜증난 표정으로
"이거봐 안되자나 !!!!-_-!!! 봐봐 내말 맞지???!!
"
그러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쭈 어머님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반응이 좋으면 진짜 빵빵터지는 우리 어머님들의 이야기를 한껏 풀어드리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글도 이렇게 끝내도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