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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 갔다가 가는길에 ..
돌맹이에 해바라기가 자라나있는것을 보았다
누군가 그냥 해바라기를 돌맹이 사이에 끼워놓은게 아닐까 라는
내눈을 의심쩍자 .. 난 가까이가서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 정말 돌맹이 사이로 뿌리로 자라난 해바라기 한송이였다
동네 구석진곳 돌벽에서 해바라기 한송이가 자라나있다니 ...
옆에있던 한송이도 꽃을 피우려나 보다 ...
외롭게 홀로 ..
해바라기는 자라나 있었다 ...
정말이지 .. 오지도 않을 무언가를 해바라기처럼 기다리는것 마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