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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추억?//

희망녀 |2010.06.22 15:27
조회 235 |추천 0

1년전 요맘때네요. 저는 슴두살이구요 ~

 

 

생각하기 싫은 일이지만, 여기에 올리고 훨훨 털어버릴려고 올립니다

 

 

친구랑 나이트를 처음 가게 되었을때, 만난 사람인데요

 

그사람나이가 28이고 저는 21..  제나이가 어려서인지 몰라도 완전 급호을 보이시더라구요

 

그 후로 문자 조금하다가 그때 친구랑 그 사람 친구랑 해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마음에 들어서라기보다는 그냥 재미삼아 나가본거죠

 

저녁을 사준다는말에, 그냥.. 근데 제 심보가 못된덧 탓인지...

 

이젠 저는 저녁을 사준다고 해도 안나갑니다 절대 다시.,.

 

그땐, 저녁을 후한걸 사줄거라는 착각속에 점심도 굶고, 6시 경에 만났었는데요

 

대천해수욕장을 가자고 하는겁니다

 

아하? 대천가서 조개구이 먹을려나?ㅋㅋ 이러고 있엇죠

 

근데 젠장,, 이건 머

 

대천 해수욕장을 걷기만 하는겁니다.. 휴휴,

 

왕복 2시간,,,  배고픔에 안달난 저는 그래도,, 꾹 꾹 참았죠,

 

그러케 어둠속을 걸었고,.. 끊임없이,, .

 

제가 힐을 신어서 힘들다하니,, 하는말. 전 당연히 그만 걷죠라고 할줄 알았는데..

 

" 맨발로 걸으실래요?' 이건 뭐,,

 

정말 완전 센스쟁이죠 저 남자분,,,,,,,,,,,

 

시간이 흘러 ,, 저녁을 먹는줄 알았읍니다,

 

아니, 근데,, 대천 해수욕장을 왜 왔는지 의심스럽더라구요

 

그렇게 일렬로 4명이서 2시간 걸은후, 그 남자분이,, 차타고 밥먹으러 가자는군요,,

 

여긴 그냥 산책로 였나?/

 

그렇게 20~30분? 대천시내로 나가 우리는 닭계의 유명한 그곳,

 

다사랑에 갔답니다, 빈속에 맥주랑 치킨 먹으려니 완전 죽을맛이었죠

 

배고파 죽는것보단 속쓰려 죽는게 나을것같아 적당히 먹었답니다.

 

여기서 그렇게 배고프면 밥 너가사먹지 그러냐? 그럴수 있는데,

 

갑자기 제가 거기서 나 배고파서 밥 좀 먹고 올게요, 라고 하기 머해서 그냥, 그랫습니다

 

저도 잘못인거죠, 뭘 근사한 저녁을 바라고 , 저도 제 잘못인정합니다,

 

치킨을 그렇게 먹은후, 노래방엘 갔고  , 헤어지려고 했다만,,

 

그친구차엔 제 친구가., 그분차엔 제가 탔었는데,,  거기서 갑자기 이러더군요

 

우리사귀자고요   저는 놀래서 "네?"

 

이런건데 그분은 방금 "네"라고 했으니 수긍한거라면서 마음대로 그랬죠

 

그렇게 1일이된겁니다, 저도참 바보, 저는 싫은사람한테 싫다는말을 잘못하겠더라구요

 

내숭은 아닌데,, 휴,, 그게 안되서 미치는줄알았어요

 

더 과간인건 친구가 탄차와 제가 탄차가 거리가 멀었던건지,, 친구아 제가 같이 기숙사에 들어가야 하는데,, 친구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

 

그 야밤의 산을 올라갔어요,, ㅠ,ㅠ 무슨 팔각정에,,.. 정말 내가 머 하고 있는건지,,

 

 

저녁먹으로 왔다가 물만 먹고 가면 다행이지,,

 

헐,, 완전 낚인거죠

 

그렇게 사귀는 내내 힘들어 죽는줄알았어요 ㅠ,ㅠ

 

운전중에도 꼭 제손을 놓지않고  정말 제가 좋아하는사람이면 문제가없지만,

 

싫었던 사람이기에, 전더 미치는줄알았어요

 

손을 좀 적당히 잡았더라면,, 지금 이글을 쓰고 있진 않았겠죠

 

친구에게 그 사람을 소개시켜주는 자리에서도,, 제가 분명 말했는데도 ..

 

친구한테.. 안가세요? 라고 말하고,,, 휴,,

 

대뜸 전화해서 하는말, 회사동료가 얘기돌아라고 같이 가자고,,

 

 

더더욱, , 황당한건,, 사귀자고 말하기전, 그니까 그 저녁먹자고 하던날엔,

 

 

그때가 6월이었는데 갑자기 8월30일날 뭐하냐구. 물어보는거에요

 

2달후에 일을 제가 어떻게 압니까. 많이 황당했는데

 

 

왜그러냐구 물어보니,, 자기 친구 결혼식이라고 같이 가달라고,,

 

 

진짜 완전 방력이있다곤,, 좀 주제넘는 남잔거같았어요

 

한번은 너무 싫어서 데이트중에 차에서 자는척을 했었는데요,,

 

위에서 말한것처럼 손을 너무 잡아서,;;;;

 

자고있었는데, 눈떠보니 또 산인거에요,,

 

햇볕때문에 잠을 잘 못자는것같다고 하면서 기어이 그 팔각정을 또 올라온거죠

 

어쩐지 자면서 몸이 이리저리 치인게 느끼긴했는데 너무 졸려서 눈을 못떴죠,

 

실은 눈 뜨면 또 손계속잡고 이럴거같아서,, 그만,

 

그후로 저는 편지로 이별고했구요

 

이별도 아니죠, 저는 사겼다고 생각안하니깐요,

 

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꾸벅, 급마무리하는것같아 죄송하네요

 

글제주가 없어서,, 정말 생각하기 싫은남자였어요,, 만나기전부터 계속 사진 찍고 길거리에서... 진짜 죽이고 싶었습니다

 

그나마 행운인건 이게 다 지나간 과거라는게 다행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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