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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그때 자고있었으면 지금죽었을지도몰라요..

조심조심 |2010.06.23 08:54
조회 3,662 |추천 6

안뇽하세요?^^저는 평소 판을 즐겨보는 서울사는 20살 아릿다운 女입니다.

 제가실제있었던 이야기를 써볼려하는데요...

아마 그때 저는 자고있었으면 지금은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생각해도 소름이 쫘아아악~끼치는 이야기를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작년여름 저희집은 이사를했고 저희집은 일층이였어요

 뒷베란다는 방범창을다했지만 앞베란다는 자전거주차장이있고

저희집쪽은 건물과건물사이라서 사람이들어가는 공간이아니라서

 방범창을 안했습니다.(에어컨환풍기만살짝쿵들어가는공간)

저희 어머니는 옷가게를 하시고 아버지는 경찰이셔서..

집에서 혼자보내는 시간이 많은데요

작년 여름 비가오는날이였어요 시간은 새벽 1~2시 사이

 여름이라서 창문은 모두열어둔상태..

저는 집에혼자있었고 티비를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앞베란다 쪽에서 누군가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비도오고 혼자있고해서 무서우니깐 창문을 닫으러 갔는데

 뜨든...

어떤남자가 속옷차림으로 우산도없이 에어컨환풍기를 밟고 저희집에 올라올라 하는순간 제가 창문을 닫으러간거죠

그런데거기서 상황파악못한 제가..

또랑또랑한목소리로 “아저씨거기서 뭐하세요?” 이랬는데

 그남자가 양팔로 얼굴을 가리면서 주저앉으는거예요

 거기서 너무몰라서 소리를 꽥!!!!!!!!!!!!!!!!!!!!!!!질렀더니

그사람은 도망갔죠...

무서움에 엉엉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죠

 옷을 때러 도매시장에 가셨던 엄마는 총알택시를 타고 금방 와주셨죠 ..

엄마가 택시에서 내렸는데 앞베란다쪽에서 30대 초반에 어느 남자가나오더니

“아줌마 여기서 나가는 사람못보셨어요?” 이랬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못봤는데 왜그러시죠?” 이러니깐

그남자가 “아니 여기 지하사는 사람인데 티비보다가 인기척이 나서 나와봤어요”

이러고 집에들어온 엄마는 제게 이러이러한일이있었다.상황을듣고

지하집에 가서 “이러이러한일이있었다네요(상황설명하시고)저희집에는 애혼자있는 날이많아요 잘부탁드립니다.”하고 집에오시고는

엄마가 쉬는 일요일마다 맛있는걸 해서 가져다드렸지요

 그러곤 몇 달이지나고 비오는날밤.. 그런일이있고나서는

집에있는 창문이란창문은 걸어잠구고 혼자있는 날이면

온집안 불도 다켯지요 그때도 새벽1~2시사이

여러분 왜집에혼자있으면 시계바늘소리도 엄청크게들리고

저는 그전일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서그런지 밖에 소리에 집중을하고

혼자있는 날이면 잠도 안자고 엄마가오실때까지 기달렸죠.

그런데 창문열리는 소리있잖아요 또르르또르르...(구술굴러가는 소리같은)

그소리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윗집?아랫집?옆집!이겠지 하며 ..

그래도 혹시나해서 거실로 나가봤는데...

잠겨있는 베란다 창문이 좌우로 마구흔들리면서 사람그림자가 ....

저는 눈물부터나더군요...

112에신고를 했어요 너무무서워서 일부로 신고하는 소리듣고 도망가라!!!하고 큰목소리로 “거기112죠!!!!!!!!!!!!!!저희집에 사람이들어올려해요!!!!!!!!!”

이렇게 신고를 마치고 무서움 에 부엌쪽에가서 식칼을뽑아들고 서있었죠

한 10여분후 경찰이 초인종을 눌르더군요

경찰차가 각자 다른골목으로 3대가 출동했고 젊은경찰을 뛰어왔는데

비오는날 새벽2시 그렇게 출동하는데 본사람은 지하집 그남자 뿐이라더군요.

경찰2분은 앞베란다쪽으로 1분은 저를 달래주시고 1분은 그 지하집 아들...그남자에게 신분증좀 보여달라고하였는데 그남자가 신분증집에있다면서 집으로들어가였고

상황을보신2분!앞베란다쪽으로 간분들이 오시면서

“반장님!여기에어컨환풍기에 발자국이 찍혔네요!!!아디*스!!!”

그말이 끝나기무섭게 지하집 그남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나왔는데..

신고있는신발이...아디*스!!인거예요!

경찰이 여기발자국이 찍혀서그런데 비교해보겠다고

신발좀잠시.....말이끝나기 무섭게 그 반지하집 남자는 버럭!화를내더군요

 이신발을 신은사람이 자기뿐이냐면서

결국 경찰에게 폭언과 폭력까지 휘두룬 그남자...

저희엄마도 전화를받으시고 놀래벌떡 그상황에 도착하셧고

저랑 저희엄마 그지하집남자는 조사를받으러 경찰서에갔어요

그지하집 남자에 폭언 은 경찰서에 가서도 계속되었고

 저를 마구마구 갈구더군요..

화가난 경찰 이거 “이것 안되겠구만?” 이말과함께 어디에전화를 거시더니

잠시후 과학수사대가 왔습니다.

정말 뻥 이아니라 ......정말멋있어요 포스가 좔좔좔

정말그 과학수사대님들앞에서는 여짓것 숨겨왔던 모든걸 다털어놀것만 같은....

경찰들에 말은 그것이었죠 반쯤열여진 앞베란다창문 !

범인은 창문을 열여고 했으니깐 창문에 지문이 찍혔을것이다.

 저는 조사가 다끝난지라 저랑 엄마는 먼처 집으로왔어요...

집에와서야 알게된 에어컨환풍기 위해 바위만한 짱돌....

그러고는 엄마옆에서 덜덜떨다가 울다가 지쳐 잠이들었어요 .

3시간도 못자고 일어나서 들은말 자백 했다네요.

.지하집 그아들..나이는33살..

지난번도 그렇고 자기가그랬다고

제가뭐하고있는지 궁금했다네요..

만약 소리를질르면 그에어컨 환풍기위에 짱돌로 찍을려했다고.

그리고 번호키소리 있잖아요

그소리로 엄마가나가고 아빠가 나가는걸알았다고..

.저희엄마는 나가실 때 현관앞에서“딸~~엄마다녀올게~” 이러시거든요

지금은 이사했고요 ~

지금집은4층이고 보안이 대단해요!!!

가끔 꿈에서 나오는 그남자..영화 ‘실종’을보고나서는

꿈에 그남자가나와서 제 아킬레스건을 칼로 긁고 사악하게 웃더라고요...

꿈이너무생생해서 일어나서 발꿈치를 만지작만지작하다가

엄마옆에가서 엄마배위에 양발을올려두고 잠이들었답니다..

 여러분 집이라고 안전하지만은 안아요 문단속 꼭꼭!잘합시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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