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제미니홈피에 올린내용을 그데로 올린글이며 실화입니다 !!!!
전 청주에 살며 인천여행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2010.06.05 토 23:55
다이어리 내용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오늘은 회사 상반기 야유회가 있는날
목적지는 인천 해피크루즈여행
참 기대되는 여행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아침 7시에 기상하였어요. 밥을 먹고 8시 30분까지 회사를 갔지요
폼나는 리무진버스가 2대서있었어요. 버스에타려는 저를 과장님이부르셨어요. "교육장에 있는 짐좀 버스에 실어라" 교육장을 갔어요 아침에 배달되어온 파닭 , 마른안주, 과일 등등 그런데... 한쪽벽에 내키를 넘기는 무언가의 박스가 잇더라구요. 참이x , 하이x " 저걸어떻게 다먹으려고 이러나 " 했어요. 짐을 다 옮기고 버스는 9시를 조금넘어 출발하였어요. 버스 뒤쪽에 음주매니아들을 위한 좌석이 준비되어있더라구요. 서로 마주보고 가운데 테이블이 있고.. 젊은애는 뒤에타야해 하며 , 저와 저보다 한살많은 선배는 평균연령 45세 사이에 끼어앉앗어요. 처음엔 맥주한캔씩을 먹더군요..그래요 이해했어요. 나도 먹었어요... 30분여를 달렸을까요? 김대리가 외쳐요 " 야 소주가지구와 " 아 이제 맥주는 그만 먹으려나보다.... 아니였어요 김대리..화려한 손기술로 맥주와 소주를 맛나게 말아주었어요... 아침9시30분부터 술말아먹었어요... 그렇게 30분을 마셨어요. 나 대충팅기고 팅겨서 2잔정도밖에 안먹었어요....그런데 이젠 게임을 한데요...평균연령 45세들이 할수있는 게임은 " 말게임, 3.6.9, 31,눈치게임 " 이것뿐이 없엇어요. 난 오늘처음봐써요 3.6.9하는데 1외치면서 박수쳐요....... 아무튼 그렇게 인천까지가는 2시간 30분동안 술만말아먹었어요..나 알딸딸 했어요... 점심 13:00쯔음... 인천에 차이나타운에 도착했어요. 태성관이라는 아주 유명한 중국집에서 식사를 한데요. 앉았어요 짜장면 시키고 유산슬을 시켜줘요. 그리고 67도짜리 고량주를 시켜요. 그렇게 한테이블 넷이서 고량주 4병을 마셨어요. 나 세상을 엎어버릴뻔했어요. 내목은 타들어가요..
그렇게 먹고 나와서 내속을 달래고 있었어요..이젠 본격적인 크루즈여행이에요... 김팀장이 손으로 가리키며 저배가 오늘 우리 탈배래요... 크루즈라면서요... 충주호에 있는 유람선보다 조금 더 커요...일단탔어요. 배가 출발해요. 선상에 모인 우리들은..또 말아먹어요.... 나 2잔먹고 도망나왔어요 객실에 들어가서 잤어요....2시간 뻗었어요...일어났어요 인천대교래요...어지러워요... 무슨크루즈가 멀미도 해요... 배에서 주는 낚시대로 낚시하래요... 낚시했어요... 우리들은 평균 한사람당 2마리씩 잡아요..놀래미 우럭...잡은고기는 회를 떠준데요..회떴어요...어디선가 김대리 나타나 소주와 맥주 들구와요..또말아먹어요.... 5잔먹었어요...도망쳤어요....매점에 숨어있다가.....매점아줌마가 왜 밥먹으러 안가요 그래요.. 밥먹으러 가써요...밥먹는 공간이 좁아요..부페에요...밥퍼서 배앞쪽 선미에서 맞바람 맞으며 밥먹었어요...얼어죽는줄 알았어요...김대리 또 모두를 불러요.... 술말아먹어요.......................
정말 지쳤어요 배후미쪽에 내몸을 피신시켰어요,. 갈매기와 노을과 놀았어요.... 어둑어둑 해져써요.... 선상폭죽놀이가 시작된데요....
기대만빵 정확히 1분20초? 폭죽놀이 끝났데요... 대천가서 보는 폭죽이 더 신나요..... 그렇게 밤 8시 배는 육지로 돌아왓어요..빨리집에가구 싶어요.... 버스에 탔어요... 우리평균연령 45세... 옆버스에 남아있던 맥주를 들구와요. 나자는척했어요... 김대리날 깨워요...일어나요... 졸려서 눈알이 뽑힐거같아요... 술또마셨어요.....
내려오는 1시간 30분동안 술처먹엇어요...남은 40분 다 뻗어서 자써요.....버스에서 내리는데 수고했데요..그쵸............................ 나 집에 대리운전 불러서 왔어요...
아 우리 김이사님 마지막에 한마디 해주셨어요.
" 2차 갈사람 "
이게 머에요... 크루즈여행이에요..? 소맥여행이에요..?
너무 한심해서 이렇게 줄줄이 글도 써요..... 잊고싶지안아서요..
그래도 인천앞바다 풍경은 정말 좋았어요 바람도 쐬고왔구요..
바람 쐬구왔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터질거같아서 그러치요..
아 내키 넘긴 술들은 다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