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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 어떻게 대해야해요?

조언좀해주... |2010.06.24 10:17
조회 573 |추천 0

제나이 23 / 남친나이 28

 

 

 

저에게는 5년정도 알고지낸 정말 친한 오빠가 있었어요.

근데 이오빠 직업이 합기도 도장 관장이거든요.

그래서 애들가르치는 스트레스, 몸 피곤한 스트레스, 날씨도 더워서 지쳐하고...

저랑은 진짜 친한 오빠동생사이로 쭉 지내다가 얼마전 제가 3년사귄남친한데

군대다기다려주고 전역할쯤에 바로 뻥하고 까였어요..,

 

그후 오빠 체육관찾아가서 울고불고 나 이제 어떡하냐며

밥도 안먹고 진짜 생쇼를 했어요

근데 오빠가 그걸 다 받아주고 술사주면서 힘내라고

내가 군바리일때 까라고할때 까지 왜안까고 지금와서 까여가지고 우냐면서

위로도 많이해주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솔직히 말하면 3년사귄남자친구때문에 힘들어서 그런것도 있었고

호감이 좀 있었던것도 있고 해서 사귀자고 말을 했어요

그랬더니 오빠도 잘해보자고 하면서 사귀자고 하더라고여?

 

전 진짜 남자한테 올인하는스타일이거든여;

그걸 오빠도 다알고있구요 암튼 그 3년사귄남친한테 상처받은게 너무 많아서

집착도 안하려고 하고 정말 쏘쿨녀가 되기로 맘먹고 이오빠한테는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

잘지냈어요

 

지금 사귄지 한달조금 지났는데 처음에는 전화도 한시간에 한번? 그정도로 자주자주

하더니, 이젠 점점 3시간에 한번 4시간에 한번 이렇게 전화횟수도 줄고 짜증도 많이

부리더라구요

 

자기 운동하는거 너무 힘들어죽겠다. 더워서 너무 지친다. 그냥다 힘들다. 등등

통화할땐 정말 자기기분에 따라서 하루종일 안웃을때도 있구요

말투도 완전 딱딱하고.... 그러면서 전화는 꼬박꼬박 해요 저한테.

그래서 언제한번은 말투좀 이쁘게 하라고 말했더니,

자기원래 말투가 이렇다고 말투가지고 뭐라고 하지말래요 짜증나니까.

그래서 그냥 그래~이러고말았거든요 그뒤로 말투가지고는 제가 뭐라안하구요

 

친구들은 그냥 저보고 성격이 원래 그런사람같으니깐 무관심하게 신경끄라는데

저한테 전화하는것도 의무적으로 하는것같은느낌들고

통화하면 웃지도않고; 말도 잘안해요 전화하면 ㅡㅡ

 

이런남자한테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 저한테 잡혀살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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