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진짜 왜그러세요
김남일 선수가 정말 실수하고싶어서 했겠어요?
정말 김보민 아나운서 홈피까지가서
개념없는 욕설 지껄이시는건 좀 아닌것같에요
2002년,2006년때 한참 유행했던 김남일어록....
그땐 그렇게 김남일 좋고 어디가좋고 매력넘치네
이러시더니 정말 사람마음 변하는거 한순간이네요!
그래도 저처럼 김남일선수 믿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아요
힘을내요 김남일 !!!! 김남일FOREVER
저 정말 이거보고 너무 웃었어요^^
김남일 어록이에요!
미국전 때 송종국과 미국의 한놈이 몸싸움을 하다가
같이 넘어져 뒹굴었는데 그때 송종국의 넷째손가락이 조금 꺾였었단다
그래서 송종국이 손가락을 만지면서 뛰고있으니 김남일이 다가와
"왜그래?"
그래서 송종국이 넘어지면서 그랬다고 그러니
김남일이 그 미국놈을 두리번거리면서 찾더란다
그리고나서 송종국에게
"저놈이냐?"
송종국이 맞다고하자 김남일이 그 미국놈에게 달려가더니
계속 주위에서 알짱거리더란다
그리고 심판 눈치를 살살 살피더니 심판이 안볼때 그 미국놈을 걷어차면서 던진말
"죽고싶냐?"
*
한 이탈리아 기자가 인터뷰 중 김남일에게 당연하듯이
"이탈리아 선수 중 누굴 가장 좋아하나?" 라고 물었는데
김남일 曰 "그럴만한 선수가 한명도 없다"
*
폴란드 전 시비에르체프스키와 몸싸움 후 외친 말
"씨팔새끼"
당황한 시비에르체스프키는 김남일에게 다가가 사과함.
*
공과 상관없이 프랑스선수 지단을 공격.
부상당한 지단은 현재 재활 훈련중임(신문1면에났음)
지단부상당했다는 얘기에 기자들이 김남일에게
"어떡하냐..지단 연봉이 얼만데..." 라고 하자
김남일 曰 "아, 내 연봉에서 까라고 하세요!!"
*
우루과이와의 경기, 우루과이의 한 미녀 탤런트가 찾아와
자국 선수들에게 차례로 키스를 해주었다.
맞은편에 서있던 한국팀 모두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김남일이 혼자 조용히 우루과이쪽 줄로 옮겨갔다
그리곤, 아무일 없다는 표정으로 그 미녀가 다가오자 볼을 쑥 내미는 것이 아닌가
경기 전 잔뜩 긴장된 순간에 한국팀은 모두 뒤집어졌다.
(차두리가 인터뷰에서 한 말임)
*
"한국 선수들은 김남일처럼 할 줄 알아야 한다
유명한 선수를 상대하면서도 기죽지 않고 심판이 안볼때마다 걷어 차는 근성이 있다"
- 히딩크 -
*
얼마전에 어떤 여자팬분께서 선수들이 묶고 있는 호텔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창문너머로 김남일과 눈이 마주쳤나보다
그래서 그 여자팬이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김남일만 빤히 바라봤는데
김남일도 계속 빤히 보다가 한마디 꺼냈다.
"오빠 사랑해요 오빠 결혼해요 이런말 같은거 해야지. 그렇게 가만히 서있을꺼야?"
*
선수들끼리 다 한방에 모여 이야기를 하던 중 호텔직원여성이 들어와 물었다.
"뭐 필요한거 없으십니까?"
남일, 건방지게 한마디 던진 말
"연락처요"
*
김남일이 혼자있을때 여성분이 다시 들어오셨다, 김남일이 물었다.
"저..시간 있습니까?"
여성분 놀래자빠질뻔하며
"네?"
"시간있으면 방 좀 치워주세요"
*
한 방송관계자가 김남일 부친께
"어떻게 축구를 시키게 되셨어요?" 라고 묻자 부친왈
"머리에 든게 없어서요!"
그렇지만 초등학교 초반까지 김남일의 성적표는
대부분 수 도는 우뿐일 정도로 공부를 잘해
가족이 축구를 반대했다고 하니 부친의 말은 겸손이였다
김남일 선수한테
"축구 선수 아니면 뭐가 되었을 것 같아요?" 라고 묻자, 그의 화끈한 대답
"조폭이요!"
*
어떤 여학생이 김남일에게 "사랑해요~"라고 외쳤다
그러자 김남일, 여학생에게 다가와 물었다.
"너 키가 몇인데?"
여학생 기뻐서 어쩔 줄 모르며
"170이요!!"
김남일 曰 " 3센티만 더 커서 오빠한테 시집와~"
*
한 여학생이 김남일의 싸인을 받고 말했다
"생긴거랑 다르게 글씨가..."
그러자 여학생은 이미 자리를 뜨고...
그 말을 들은 김남일, 달려가 여학생을 잡았다.
놀란 여학생,"왜요?"
김남일 曰 " 잘생긴 사람은 원래 다 그래"
*
식사중이던 김남일, 한 여성팬이 싸인을 받으러 왔다.
"오빠, 저 싸인 좀...."
김남일,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밥만 먹으며
"밥먹고"
*
김남일은 힘든 경기를 끝내고 땀을 줄줄 흘리며 그라운드를 나왔다.
인터뷰를 하려던 기자들이 우르르 김남일에게 다가가자,
"더워요! 떨어져요!"
*
2002년 우러드컵, 미국전에 있었떤 이을용의 패널티킥 실축 후의 인터뷰 내용.
기자 : 오늘 이을용선수가 패널티킥에서 실패했는데, 위로의 한마디 좀....
김남일 : 위로요? 욕 좀 해줘야죠ㅋ
*
선후배간의 위계질서가 억눌린 선수들이 경기 중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히딩크 감독.
한 테이블에 선후배가 같이 식사를 하고 형이란 호칭 대신 이름을 부르게 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같이 식사를 하던 날, 선후배 모두 쭈뼛쭈뼛하며 낯선 상황에 어려워하고 있었다.
그때, 김남일 당당하게 걸어들어오며 외친 말
"명보야! 밥먹자!"
[ 선수들이 본 김남일 ]
차두리 남자인 내가봐도 멋있다, 경기 전날이면 한번씩 비장한 표정을 짓는데 가끔은 무섭다.
황선홍 나보다는 어리지만 정말 멋진놈이다.
홍명보 김남일 때문에 밖에 나갈수가 없다. 팬들때문에...
박지성 가끔씩 상스러운 말을 할 때면 도망가고 싶다.
송종국 항상 멋진 형이지만 나를 비롯해서 선수들을 챙겨주는 걸 보면 팬들이 놀랄 것이다.
이영표 남일이는 코미디언 뺨친다.
최성용 남일과 몸이 닿을 땐 본능적으로 움츠리게 된다, 바윗덩어리와 부딪히는 느낌이다.'저게 미쳤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다가올때가 많아 다칠까 걱정될정도다.
안정환 경기때 가끔 보면 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