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살 남정네이더라.
나는 새로운 말투를 쓸거더라.이말투는 학교 아는누나교수님 말투더라ㅋㅋ
알바를 하면서 재밌고 어이없고 황당한 몇가지 에피소드 적어볼꺼더라
(요즘음슴체많이쓰더라ㅋㅋ쓰면욕할까봐ㅋㅋ안쓰더라ㅋㅋ)
1.그날따라 손님없을 시간에 손님많고 손님많을 시간에 손님이 없는 날이였더라.
갑자기 손님들 막 미친듯이 들이닥치길레 "영화끝낫나부네xx"이러면서 일하고있는데
남자3명이 자꾸 제 눈치를 보는거더라.
(일하면서 손님있든 없든 항상 뒷문쪽에 서있더라흥얼거리면섴ㅋㅋ)
그래서 제가 흥얼 거리는게 들려서 쳐다보나 싶엇더라.바빠서 왔다갔다 일하는데
그 남자3명이 한두명씩없어지더니 마지막에는 다없더라ㅋㅋ그래요짼거더라ㅋㅋ
일명 먹.튀ㅋㅋㅋㅋㅋㅋ바로 매니저님한테 외쳤더라ㅋㅋ"여기 먹튀요!!"
매니저님 ㅅㅄㅂ 나두 ㅅㅄㅂ 그러면서 정리하고있는데ㅋㅋ어익후ㅋㅋ핸드폰ㅋㅋ발견ㅋ
ㅋㅋ님들ㅋㅋㅂㅇㅋㅋ경찰서에넘겼더라ㅋㅋ그이후엔어찌됬는지모르더라ㅋㅋ
2.어느 화창한 밤11시에 마감청소끝내고 기분좋게 룰루랄라~집근처가는 버스타러 정류장
가는데 앞에 이상한 커플이 있더라.여자가 자꾸 남자를 피하더라ㅋㅋ그래서 "아 싸웠구 나~깨져라"이러면서 걸어가고있었더라.근데 같은 정류장으로 가는거더라ㅋㅋ계속 여자는 피하고 남자는 들이데더라ㅋㅋ호랑나빈줄알았더라ㅋㅋ근데 남자가 여자 엉덩이 만지더라ㅋㅋ여자계속피하더라ㅋㅋ눈치깟더라ㅋㅋ티비에 몇번 나오는 그거더라ㅋㅋ그때막한창 '지하철에 사람떨어지면 내가먼저 구해줄꺼야!'이러던 시절이더라 불의를 못참던 시절이기도 하더라.'저 여자를 구해줘야겠다!'싶었더라ㅋㅋ돌입하더라여자근처로갓더라남자가쳐다보더라 아랑곳하지않고 여자옆에가서 무지친한척 했더라 "누나!오늘왜학원안왔어요!"이랬더라 여자놀래더라ㅋㅋ'내가당신을이악에구렁텅이에서빼내주겟어'정신으로계속말걸었더라."왜케늦게다녀요배고파죽겠는데밥먹으러갈레요?"이러면서 계속 말걸고 있었는데 남자가 말걸더라ㅋㅋ
아찌-"저기요 누구세요?"
나-"저 (아무이름말함)수지누나아는동생인데요"
아찌-"얘아는사람이야??"
뭐지이건..설마..ㅅㅓㄹㅁㅏ.....
여자-"누구야??모르는데"
나-".................여보세요?응어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버스못타고 택시타고집갔더라ㅋㅋㅋㅋ5200원ㅋㅋㅋㅋㅋㅋ삼각김밥7개사고요쿠르트3개사먹을수있는돈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그이후로 불타는정의감따위 개나줘버렸더라흥
톡되면 가게위치말해줄께요오진마세요바빠죽겠으니까ㅠㅠ
ps.에피소드몇개더있어요..톡시켜줘요잉으헣헣헣헣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