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편의상 반말할께 이해할꺼라 믿는다!
나는 군제대 하고 얼마전 학기 마치고 방학을 맞이한 경영학을 배우는 대학생이야 ㅋㅋ
내가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형들이 알아야 할게 있어서~
지금 방학이라 알바 구하는 사람 많지??
나도 역시 알바를 구하고 있었어...
그와중에 내 군대 선임 새퀴가 전화 하더라?? ㅋㅋ
전역하고 친구 먹었거든...
그런데 이시퀴가 나한테 일자리 안구해? 이러는 거야? 난 이게 왠 떡밥이냐? 이랬지 ㅋㅋ
아 일자리 줄테니까 분당? 쪽으로 오라는 거야 어디더라? 야탑?인가? 모란인가? 여튼 글로 갔지~ㅋㅋ
가면서 뭔일인데? 이렇게 물어보니까 방송국 쪽이래 ㅋㅋ 오~ 나이스 이랬지 ㅋㅋ 근데 왜 분당으로가?
이러니까 거서 촬영중이래~ 오~ 나이스... 대박이다 이번알바는 이거군 이랬지~근데 여차저차해서 만나는 장소로 갔어 ㅋㅋ 근데 나한테 할말 있다고 어디 조용한데 가자는겨~음??...
그래? 하고 난 따라 갔지... 조용한데 앉아서 나에게 하는말...
나 사실 다른 일해... ( 뭐임??... 고해성사도 아니고... )
나사실 마케팅 쪽에서 일해... 이러는 거야 ㅋㅋ
씌팔 ㅋㅋ 여기서 바로 눈치깜 ㅋㅋ 세상 참...
네트워크 마케팅이래~ 지12랄 을 해요 ㅋㅋ
내가 그거 다단계잖아 씌팔새캬 이랬거든?? ㅋㅋ 그랬더니 개 정색 하네?? 나란 사람 못 믿녜??? ㅡㅡ;
내가 널 어떻게 믿냐?... ㅡㅡ;
정신 차리라고 한마디 해줄려는데 이세퀴 상산가봐? ㅡㅡ; 갑자기 옆에 앉는거야... 아 짜증...
그러더니 아 만나보고 싶었다고 너가 친구냐고 뭐다뭐다 나한테 폭풍질문 ㅋㅋㅋ
그러더니 나에게 네트워크 마케팅의 효율성에 대해 설명하는거야 ㅋㅋ
여기서 갑자기 내 가슴속에선 영웅 심리가 불타 오르기 시작했어~ ㅋㅋ 내가 내친구 살린다!!
알았다고 ㅋㅋ 수긍을 하기 시작했지...
그러더니 자기네 회사로 가서 강의듣고 하자는 거야~ 다들 날 얘기 해놔서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ㅋㅋ
내가 거기있는 불쌍한 중생들 살려야 겠다는 일념 하나로 그회사에 가기로 했지... ㅋㅋ
아 너무 길다... 힘들어 다음편은 웃자 간담에 ㅋㅋ
는 지3214랄 이고 계속 간다 잘들어 ㅋㅋ 가는 동안 세뇌가 시작 됐어ㅋㅋ 마케팅의 효율성과 자기 회사에대한 자부심 ㅋㅋ 대리란 사람이 여자였는데 좀 이뻤는데 ㅋㅋ 후릴라다 참았네 ㅋㅋ
자기네 회사는 죽어도 나쁜회사가 아니래 ㅋㅋ 여튼 회사가면 사람이 졸라 많다라고 말하더라고ㅋㅋ
어느 허름한 빌딩으로 들어가데?? 아... 여기서 나의 영웅심리가 사그라 드는 순간이었어 ㅋㅋ 씌팔...
진짜 그 좁은 건물에 인간들이 왜케 많아? 사이비 종교 집단인줄 알았다 ㅋㅋ
여튼 올라갈때 인포에서 1차면접을 본다는 거야 ㅋㅋ 사실 여기서 나 빠꾸 먹고 싶었음... ㅋㅋ
인포에서 나한테 여기가 어떤 회사인줄 알고 왔냐는 거야 ㅋㅋ
내가 다단계로 알고 왔소이다 라고 말했거든?? 개 쌩 지23랄~다시 10분간 세뇌 교육...
그러더니 내 친구가 가방하고 핸드폰을 맏겨야 한데 ㅡㅡ; 졸라...
근데 이게 사람이 많으니까 내가 지213랄 하면 칼빵당할것 같은 느낌이 든거야... 그래서 순순히 넘겼지..
아...갑자기 어디 강의실로 데려 가데?? ㅋㅋ 들어가니까 대박 ㅋㅋㅋ
오전 타임 수업 끝나고 오후타임 수업 시작 하고 있더라고 ㅋㅋ 걍 쓰쟐때기 없는 농담 짓거리 ㅡㅡ;
거기에 귀얇은 놈,년들이 많더라고 20대 초 중반 쯤 대보여 ㅋㅋ
난 첫날이라고 맨 앞자리 씌팔...
이렇게 2 교시가 끝나고 ㅋㅋ 쉬는 시간 되니까 ㅋㅋ 아뭐 좀비야 이것들은... 나에게 들어오는 인사 세례.... ㅋㅋ 이름이랑 시계랑 핸드폰 설명만 하루에 20명한테 한듯... 씌펄 이겋도 패턴이겠지...
여튼 좀비처럼 달려드는데 그 쉬는 시간은 정신은 빼놓는 시간이야 나에게 폭풍질문과 인사를 하게 하고
나의 정신상태를 분열시켜 놓는 ㅋㅋ 여기까지만 해도 내 친군 빼낼수 있을줄 알았어 ㅋㅋ 문제의 3교시가 시작 되었지 ㅋㅋ
그다음은.. 다음에...
는 헛 소리고... 역시 계속 간다..
3교시가 시작 되었어 2교시에 이어서 또 쓰쟐때기 없는소리 ㅋㅋ
끝나고 역시 나에게 좀비 처럼 달려 들대??
여기서 결정 되는것 같았어 ㅋㅋ 내 감시자 어떤 사람이 되는지 ㅋㅋ
아까봤던 사람중에 나에게 1명이 붙는 거야.. 아마 전우조 비슷한건 가봐 ㅋㅋ
그리고 대리급 인간 한명~ 그리고 내친구 한명 그러니까 총 3명이 나에게 붙는거지 쉬는 시간.. 아니 끝나는 시간이었어 ㅋㅋ 이제 나보러 처음왔기 때문에 이제 이사람들이 나에게 붙을거래 ㅋ 그러더니 나에게 하는말 강의 잘들었어요?그럼 지금부터 제가 자세히 설명 드릴께요? 이렇게 대리가 붙는거야 ㅋㅋ
한명은 아무래도 나 도망 못가게 전담 마크 내 친군 날 안심시키려는 개수작 ㅋㅋ
여기서 나는 짱구를 굴렸지ㅋㅋㅋ
그 대리라는 사람이 나에게 전담 세뇌교육을 시킬 꺼였나봐 ㅋㅋ ( 이정도 레벨은 말빨이 작살남... )
전담 교육이 끝나면 숙소로 이동 한다는 거야 ㅋㅋ
씌팔 얼마나 있는데요? 이러니까 2주래... 아... 엄마~ㅜㅜ
여기서 부터가 대박 엄청난 머리 싸움의 서막이 올랐지 ㅋㅋ
그러니까 이다음은 웃자 보내 놓고 보자고...
하면 형들 화낼꺼지? ㅋㅋ 미안 ㅋㅋ
여튼 갑자기 수강생들은 휴계실 같은곳으로 데려 가는거야~
거기서 맨투맨 ㅋㅋ
난 여기서 짱구를 굴렸지 끝까지 버티자 ㅋㅋ
나에게 상법과 마케팅을 들먹이며 세뇌를 시키더군 ㅋㅋ 내가 전공이 마케팅인데 나에게 야부릴 까더라고
여튼 난 공부는 못해도 이쪽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반박할 지식은 갖추고 있었어 ㅋㅋ
모든 내용을 부정하고 반박했지 ㅋㅋ 거의 한사람이랑 2시간 입씨름 한듯 ㅋㅋ
이쉐키 ko 시키고 다른 대리가 들어 오데? ㅋㅋ 이놈은 좀 무서웠어 내가 모든 이론을 반박하며 안넘어 가니까 개 썅욕을 했거든... 욕듣는 바람에 내친구를 빼내오기 작전을 까먹은거야 나부터 살아야 겠다... 이생각이 너무 들데...?
아... 그래도 바로 숙소 끌려 나가는 것 보다는 낮잖아 ㅋㅋ 그래서 열라게 반박 했지 있는 마케팅 지식 없는 마케팅 지식,,, ㅋㅋ 여기서 교수님께 한말씀...
저에게 다단계에 관한 보고서를 쓰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교수님 ㅜㅜ 사랑해요 ㅋㅋ
형들도 레포트 열심히써 언젠간 빛 본다... ㅋㅋ
이렇게 한 2시간쯤 씨름 했나? 어느세 방안엔 우리 4명만 남았더라고 ㅋㅋ
다들 어디 갔냐고 물어 봤는데 숙소로 이동했데 ㅋㅋ 덕분에 우리는 택시 타야 된다고 ㅋㅋ 나에게 썅욕 ㅋ
난 속으로 쾌제를 불렀지 ㅋㅋ
여기서 부터 내 폭풍연기 드립 작렬 ㅋㅋㅋ
엄청난 수긍을 해줬지 ㅋㅋ 기분이 풀렸는지 나에게 살갑게 설명 해주는 거야 ㅋㅋ
그래 그래서 이제 숙소로 가자 이러는 거야 ㅋㅋ
아 좋다 가자 ㅋㅋ
밖에 내 짐은 대령해져 있고 ㅋㅋ
밖으로 나갔지 ㅋㅋ 아 장장 8시간만에 밖 공기~~ 상쾌 하더이다 ㅋㅋ
여기서 나는 감시자 1, 머리 끄댕이 잡아던지고 감시자 2를 발로 차 버리고 열라게 뛰었음 ㅋㅋ 근데 나 거기 처음 가보는데라 1시간 정도 아무 건물이나 들어가 숨어 있었어 ㅜㅜ
20분쯤 해맸나? 전철역 도착 ㅋㅋ 문제는 내가 돈이 한개도 없더라 ㅜㅜ
근데 예전에 내 여자친구가 t-머니 ㅋㅋ 둘리 튜닝 된거 귀엽다고 선물로 준게 있거든 ㅋㅋ
혹시나 해서 기계에 대보았는데 ㅋㅋ 삐빅 1300원!! ㅋㅋㅋㅋ\&^$%#$#!*&^^ 여자친구 졸라 사랑한다 ㅋㅋ
결혼 할꺼야 ㅋㅋ
집에 도착에서 어머니 얼굴 보는데.. 와.. 너무 힘들었어 ㅠㅠ
어제는 지쳐서 잠들고 오늘이렇게 글쓰는 거야 ㅋㅋ
오늘 찾아 보니까 이 회사가 좀 크더라고 사기업체가 무슨 지사가 4개 씩이나... ㅡㅡ
추적60분에 도 나왔드만 ㅡㅡ;;
여튼 형들 암웨이, 진로, 하이리빙등 다단계 업체는 많아.. 물론 얘들은 합법적이지...
하지만 나머지는 거의다 사기야 그러니까 믿지 말라고...
친구가 다단계 한다하면 그냥 주탱이를 갈겨 버려 진짜 위험해...
나도 이렇게 웃으면서 글쓰고 있지만 그때는 진짜 너무 떨렸어 ㅋㅋ
무섭고 그러니까 친구가 괜히 헛소리 하면 형들은 정신 차리란거야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가잖아 ㅋㅋ^^
형들도 조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