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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얘기하는 찌질남이 실상은 용자져

용자 |2010.06.28 13:01
조회 3,652 |추천 50

지금부터 4년전쯤일까여.

모 사이트 게시판에 된장녀에 관한 글을 읽은게 기억나네여.

그땐 저도 그들이 찌질해 보이더군여.

얼마나 여자들한테 당했길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근데 몇년 지나니까 된장녀라는 말이 이슈가 되고

이젠 대한민국 네티즌이라면 다 아는 용어가 되어버렸네여.

극소수의 힘없는 찌질남들이 이렇게 까지 큰 이슈로 터트리는게 가능할까여??

 

전 그들의 주장이 그만큼 설득력이 있었고 된장녀라는 존재의 악행에 대해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찌질이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들이 지금은 선각자라고 느껴집니다.

뭐 한국여자들한테는 여전히 찌질이일 뿐이겠지만 ㅋㅋ

 

그들이 여자한테 당하기만한 극소수의 찌질이일 뿐이라면 차라리 다행이겠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의 평등의식과 남녀의 불평등 문화는 갭이 너무 벌어져서

인터넷에서  남녀싸움은 흔한일이 되어버렸져.

 

남자들은 더이상 손해를 감수하고 싶어하지 않아하고

여자들은 여전히 기존의 특혜를 고수하고 싶어하고

서로 이해관계가 다르니 당연히 싸움이 날수밖에 없겠지여.

 

그래서 더치를 주장하는 나같은 남자는

찌질이 ㅄ남으로 몰고가고 여자 만나지 말라고 협박을 하는거겠지요.

쉽게 말해서 더치 주장하는 남자들에게

"여자만나고 싶으면 계속 돈써라 " 라며 자기 방어를 한다고 할까여.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자 라는 말에 엄청나게 흥분하는 톡녀들을 보니

마치 겁에 질려 짖어되는 개를 보는거 같더군여. ㅋㅋ

개들이 짖는게 사실 자기가 겁나니까 더 미친듯이 짖는건데 ㅋㅋ

 

그래도 어쩌겠나여.

점점 세상은 변해가는게 느껴지네여.

예전에 된장녀를 주장했던 찌질이들로 인해서 작은 변화가 생겼듯이

지금도 더치를 주장하는 수많은 찌질이들을 통해

미래에는 좀더 평등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추천수50
반대수0
베플외국놈|2010.06.28 13:20
내가 지금 외국에사는데 외국처럼 아예 계산서 주기전에 알바생이나 직원들이 계산서를 하나로 할지 따로따로할지 물어보는게 제일 좋은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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