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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텔레콤 이거 너무해요!!도와주세요ㅠㅠ

엘지너무시러 |2010.06.28 15:16
조회 644 |추천 1

이것저것 다 짜르고 본론만 말할게요

 

제가 24일 목요일 친구와 길을 가다가 휴대폰 대리점에서 막 손목잡아 끌고 등떠밀려

그 가게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처음엔 스티커만 붙혀주면 된다길래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바로 그 옆집 대리점에서 또 끌고 가길래 이번에도 스티커만 붙여주고 가면되는가보다..

하고 들어갔는데 다짜고짜 몇살이니 휴대폰 어디꺼쓰니 반말을 해가며

요금이 얼마 나오는지 확인해주겠다 하며 제폰을 가져가더니

주민번호 찍어달라하고 요금조회를 해보더니 요금이 많이 나온다며

두종류의 휴대폰을 가져오더니 저한테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제가 기존 *G텔레콤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떄 공짜폰이었떤 매직*을 쓰고있었는데

그때 제가 가입비에 보증보험료에 24개월 할부에 36만원을 주고샀습니다

완전 덤탱이 씌워서 저한테 팔았다고 또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더 좋은조건에 싸게 해주겠다 이런식으로 꼬임을 당했죠

그래서 할부금 남은거 27만원이 있었는데 (위약금+6만원정도와 함께)

그럼 33만원이잖아요 그 직원이 20만원을 지원해주겠다고 저보고 13만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번호도 바꿨어요 그럼 더 싸게 해준다길래..

10년 가까이 한번도 바꾸지 않고 쓰던 번호라 너무 찝찝했지만 싸게 해준다는 조건과 할부금 20만원 지원해준다길래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아!그리고 요금제 기본 45000원에 단말기할부금12000원정도 부가세 13000원짜리 이렇게 한다는 조건도 붙이구요

 

 

그리고 개통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폰을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제가 13만원을 따로 내야하는것도 있고 달달이 요금을 계산해 보니 7만원이 넘는돈이 요금으로 빠진다고 생각하니 돈이 너무 아까운거에요.

제가 지금 직장을 다니긴 하지만 100만원도 안되는 수입인데

제가 또 자취를 하는 중이라 생활비뺴고 하면 저축할 돈도 없는데

이것저것 휴대폰으로 빠지는 돈의 액수가 제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큰거에요

그래서 개통 전 그 직원분께 문자를 한통 보냈습니다

"개통하기전에 취소할게요 죄송합니다"

당연히 그 직원분꼐서도 기분이 나쁘셨을꺼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몇분뒤 전화가 오더라구요

처음엔 사유를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핑계아닌 핑계를 댔어요

아는 친구가 같은 대리점에서 일을 하는데 제가 내야하는 13만원 내주기로 하고

더 싸게 해주겟다고 그쪽으로 옮긴다고..

제가 부담해야 되는 돈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어서 그렇게 말을 하긴 했죠

솔직히 휴대폰 파는 사람들 되게 많이 남겨먹는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무슨 고객을 뻇어가는 짓이니 이제와서 그럴수 없다

사유가 될수없다 자료는 이미 다 올라갔다 할부금 20만원도 이미 다 내버렸다

취소하려면 오늘 당장 20만원을 가지고 자기 대리점으로 오라고 하더라고요

와..제가 당장 그돈을 낼 수가 없어서 고민끝에 그럼 그냥 개통해 주세요...했습니다

그리고 5~6분뒤에 개통된다고 하더니 1시간 뒤에나 개통이 되더라구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 였습니다

개통이 되었길래 확인과 동시에 예전쓰던 핸드폰을 끄고 서랍에 넣었습니다.해지가 된줄 안거죠

그리고 제가 출근을 하는데 사장언니가 항상 전화를 하는데 전화가 안오는 것이었습니다

아..오늘은 시킬게 없나? 이생각을 했는데

남자친구도 연락이 없고 같이 사는 친구도 항상 문자를 하는데 연락이 없고

전 그냥 별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그리고 새로받은 번호로 제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제 핸드폰이 꺼져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아직 해지가 안되었구나 나중에 일 마치고 해야겠다 하고 생각했죠

그래서 일마치고 114에 전화해서 전화기 해지하겠다고 했습니다.(전에사용폰)

그런데 그 상담원이 몇개월동안은 해지가 안되시고 정지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짜증이 확 나면서 화도 나고

분명 폰 살 당시에 그 직원이 정지 부분에 대해선 아무것도 말씀 안해주셨거든요

그리고 제가 새폰이 개통됨과 동시에 전에쓰던폰이 왜 해지가 되는줄 알았냐면

그 직원이 번호연결서비스?그런거 해서 전번호로 연락을 해도 새등록한 폰으로 연락이 간다며 1년안에는 친구분들과도 연락이 다 닿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정지얘기는 하나도 안했어요 진짜로

그리고 정지가 4개월인데 그럼 정지비 부과세포함해서 4400원을 또 따로 내야한다네요

근데 그런부분은 정말 하나도 설명 안해주셨거든요

제가 진짜 돈이 남아 돌아서 폰을 구매한것도 아니고 제가 낼 능력이 안되서

폰도 개통하기전에 취소하겠다고 한건데  그것마저도 못하게 했고

그리고 저 연결서비스 그게 안되서 일하면서 피해본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대리점 찾아가서 폰 해지시켜 달라고 제가 피해본거 하며 다 설명 드렸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사유가 안된다고 무조건 완강히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화가 나서 1시간가량을 말싸움을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말이라 상담도 안되고 해서 오늘 월요일 아침에 114상담사에게 상황설명을 하고

얘기를 했더니 처음엔 상냥하던 상담사다 그쪽담당자랑 연락하고 나서는

저한테 하는 태도도 냉랭하게 바뀌더군요

아 정말 너무 화가나서 자기는 그런쪽 일을 해결안하니 저한테 폰 파신분이 연락갈꺼니까

기다리라고만 하시고 그럼 또 똑같은 일만 반복할꺼 아닙니까

저는 정말 이번 폰때문에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았고 일하는데까지 지장이 갔고

정지건에 대해서는 아무설명도 못들었고 그럼 4개월동안 정지비 4400원인데 18000원 가량의 돈도 제가 다 내야하고

이럴줄 알았으면 저 정말 폰 구매하지도 않았을껀데

그리고 분명 개통전에 안하겠다고 취소해달라고까지 했는데

이제와서 제가 다 ok 한거니까  어쩔수 없다고 와.......

진짜 답답해서..

2주안에 가면 취소 된다고 분명 했는데 특별한 사유하면서 그런 사유가 될수없다고

완강하시던데 그쪽 점장님도 완전 저한테 감정적으로 말하시더라구요

전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이정도라도 특별한 사유가 되지 않나요?

이제와서 번호연결서비스 해주겠다 하고 폰 처음 산날부터 렉걸려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그래놓고 정지되어있는건 지금 해지시켜주겠으니 사용한 요금을 내어라 하고ㅡㅡ

저 당장에 그돈 드릴돈도 없어서 해지시키지도 못했습니다

제 동의도 없이 정지를 시킨건 명확한 명의도용 아닌가요??

그리고 그 직원중 한명이 어디가냐면서 술먹자고 손목잡아 끌고 가고 한잔하자고 계속

사람 희롱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기분 나빴거든요

그런것까지 점장님께 말씀드렸으니 그런건 제가 직원교육을  알아서 똑바로 시키겠습니다

이러고 끝

 

진짜 너무 화가 나요

제가 오래 고민하지 못하고 그날 기계를 가져온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그리고 아침에 개통전 취소해달라고 완강히 거절을 했어야 하는건데

20만원을 그날 당장 내야만 한다길래 ㅠㅠ..취소도 못하고

마음같아선 본점이나 그 통신사 사장이라도 연락처를 알아내서 전화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에요 그것도 안되면 명의도용부터 해서 신고라도 하고싶어요ㅠㅠ

아 억울해요..답답합니다..어떡해야하죠?

 

 

더이상 저같은 불상사가 일어나는 사람이없길바라면서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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