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들에 대해 더 없이 감사하고,
나를 사랑으로 충만하게 해 준 이들에게 한량없이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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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라는 제목의 소설, 원어로 꼭 읽어야 겠다 생각했어.
픽션 하나가 한 사람에겐 종교보다 경건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어쩐지 소설가라는 사람이 위대해 보여.
그런적 있어?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지를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것 같은 마음에
안도와 후회와 감동과 그 밖의 것들이 한없이 교차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