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부터 6시30분까지 회사에서 일하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7시30분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호프집에서 알바 합니다.
회사는 월~금 120받구요
호프집알바는 월~토 60정도 받습니다.
주말에 맘놓고 친구들만나서 놀수도 없고 여행도 못가요
쓸돈이 없어서 버는 건 아니구요
최근 저한테 들어간 돈이 300정도 되는데 그것도 그렇고
8월말에 여행을 가려고 돈도 모아야 하고 겸사겸사
젊을때 바싹 고생한번 해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이제 투잡한지 한달이 되었네요
체력이 떨어진게 확 느껴집니다. 입맛도 없고 짜증도 늘었어요.
엄마는 그 짐 다 지려하지말고 베짱좀 부리라고 하시네요
요즘 투잡족이 대세다..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
이런말들 생각하면서 합리화 시키고 있는데
저..미련하게 살고있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