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날씨 덥고 후덥지근했죠?
늘 구경만 하다 엽기 사진 하나 올리네요
ㅋㅋㅋ
오늘 더위를 잊고자 평소 즐겨가는 유명 제과점 에서 빙수 한그릇 먹었습니다
체인점은 다 같은 가격이라 생각했는데
이 점포는 제가 평소 먹는 곳보다
500원이 더 비싸더라구요 ^^;;(서울이라서 그런가? 번화가도 아닌데)
평소 즐겨 먹는 누룽지로 만든 과자 비슷한것도 저렴한 가격이라 그런지 2개 묶음으로만 팔구요
하여튼
주문뒤 나온 과일빙수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양은냄비 과일빙수
ㅍㅎㅎㅎㅎㅎㅎㅎ
맛도 없고 달기만 달고 과일은 도대체 어디로 가있는지....
팥이 조금이라도 들어있는지 알았는데 없어서
공손하게(얻어먹는입장으로) 팥좀 조금만 넣어달라닌깐..
알바생 약간당황하며 다른 직원눈치 힐끔
다른 직원
주인이지는 몰라도....추가 요금이 있다고 내라내요
(얼마인지는 안물어봤습니다)
그래서 포기
다른데서는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그릇도 그렇고 ㅍ갑자기 술집에서 주는 써비스 팥빙수가 생각나더라고요......
아까워라 내 5000원....ㅠㅠ
참고로 이사진은 비비고 난 후 사진입니다....
가뜩이나 더운데 짜증 이빠이나는 하루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