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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有)계단에서 오줌싸던 여자 !

쉬본남 |2010.06.30 16:49
조회 134,908 |추천 25

 

안녕하셈?  부끄

안산에 사는 슴다섯의 직딩남임- 큭큭..

전에 우연찮게 여자분 엉덩이를 본 기억이 떠올라,

용기내어 톡을 써봄

 (사실 예전에 똑같이 글 올렸었는데 묻혔슴-_-)

 

 

바로 본론으로 

 

어느 한 겨울,

밤 12시를 넘긴 시간..

담날에 출근은 해야되는데.. 기분도 울적한데다..

잠은 안오고.. 맥주나 한캔 마시고 잘까 싶어,

집에서 나오는 길이였슴냉랭

 

글쓴이는 3층에 복도식으로 된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 계단은 센서식으로..

사람이 움직이면 불이 들어오는 .. 하여튼 그거임-ㅋㅋㅋ

여튼간에 편의점 가려고 집에서 나와 ~

계단에 들어서는 순간 불이 들어오고,

유유히 계단을 내려가는중..  밑을 보니 불이 들어와있었슴...

그 당시 아무 생각없이 내려갔는데..

 

 

아니 이게 웬걸..................

 

 

긴머리에 파카점퍼를 입은 웬 여자분이..

나에게 뽀얀 똥꼬라인과 함께 궁디짝을 쪼그려 앉아서 보여주는게 아님?

 

 

 

 

 

그런데 그 여자는 쪼그려 앉아서 

쉬를... ㅡ ㅡ..

 

 

 

 

 

순간 머리는 멍해지고 .. 

이런 경험은 처음이고 ~   갑작스러운 광경에 -_-;;

 

나도 모르게 딸꾹질이 나왔슴ㅡㅡa

 

그때 !!  그 여자분이 소리를 들으시곤,

깜짝 놀래서 날 쳐다보는게 아님??

 

 

 

 

 

 

 

상황은 대충 이런........  (발그림 쒀어리~ -_-..)

 

눈이 마주치고.. 그 여자는 놀래서 서로 5초간은 쳐다봤을듯;;;;;;;;;;;;;;;;;;;;;;;;

 

여자분 조용히~~~  고개를 돌리고,

조용히~~ 일어서시는데.. 

그대로 아무말없이 빛의 속도로 바지도 안올리고..

2층 반대편 계단쪽으로 도망갔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빤쓰도 안올렸슴 ㅋㅋㅋ)

 

 

 

 

나도 모르게 그걸 보고

 

웃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나오는 ㅋㅋㅋㅋ ㅠㅠ..

 

 

내려와서 그 여자가 남겨놓은 흔적을 확인하는데 ..

 

무슨 홍수가 났는지 ..

바닦에 아주 그냥 오줌이 발 디딜틈도 없이........ 윽..... -_-

순간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옛날에 노란국물보고 난 이후로 노란걸 보고

오바이트 쏠릴 뻔 한적이 이번이 처음이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늦은시각

아파트 계단에서 노상방뇨 하셨던 여자분  

쉬는 화장실가서 싸셈~ 계단 닦는 아줌마들 힘듬ㅋㅋㅋㅋㅋ 부끄

 

 

아.. 어떻게 끝내지???

 

 

그냥 끗!

추천수25
반대수0
베플ㅇㅇ|2010.06.30 18:34
ㅋㅋㅋ나도 예전에 복도식아파트는 맨끝에 비상계단이 있는데ㅋ 막뛰어서 계단내려가는데 여고생이 오줌싸고 있더라ㅋㅋㅋ 웃긴건 내가 너무 빨리달려서 걔도 놀랬는지 오줌은 계속나오고 앉은자세에서 오리걸음으로 오줌싸더라 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빨리달려서 걔를 앞질렀어ㅋㅋㅋㅋㅋ 담배피면서 오줌싼거같던데ㅋㅋㅋㅋㅋㅋ
베플요호호호 ...|2010.06.30 21:29
갑자기 생각나서 하드 뒤졌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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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0.07.01 12:45
슈발... 갑자기 생각나는데 난 25살 여자임.. 12층에 사는데 한참 술먹고 나돌아다닐 철없을 22살시절에 술좀 깨보려고 새벽에 구두를 손에들고 1층부터 걸어서 올라감. 한손엔 힐. 한손엔 물병을 들고 마시면서 헥헥거리면서. 맨발이니 소리가 안날수도있지않겠음? 다 올라왔을때 쯤. 12층 비상구에서 똥싸고있는 여자랑 눈 마주침. 우리집 1201호 걔네집 1202호 아는사람임. 당황했음. 근데 걔는 더 당황했음. 난그냥 쿨하게 지나가줬음. 민망하지말라고.. 그다음날 청소아줌마가 똥치우면서 개욕하면서 도둑고양이가 여기다가 똥을싸놨다고 무슨 호랑이도아니고 이렇게 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 그다음부터 나랑 마주칠때마다 미소? 라...기보단 좀 쑥쓰러운 웃음을 지었음 그때마다 난 쿨한척 안녕하세요 했지만 그 비밀을 발설하지않은데에 고마움을 느낀여자는 우리집에 종종 먹을걸 가따줬음 나중에알았지만 그 여자 의대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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