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마가 어서 끝나기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이번 여름에는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캠핑을 좀 다녀볼까 해서요.
야외에서 텐트치고 자고~ 밥 해먹고~ 고생은 되겠지만 재밌을 것 같아요.
또 그 재미에 캠핑 떠나는 거 아니겠어요?^^
하나 하나 캠핑용품 검색하고 캠핑 장소 알아보다가 덜컥 놀랐어요.
캠핑을 가서도 안전수칙이 있군요 ㅡ.ㅡ
ㅇ ㅏ~ 한국 사람의 안전불감증 ~ 혹시 캠핑 다니거나 야외로 레저 활동 하시는 분들
함께 숙지해서 안전하고 재미있는 여행 다녀와요...
즐겁고 건강한 여름 되세요~!!
출처 : < K2 블로그 퍼옴! http://blog.naver.com/k2blog >
< 즐거운 캠핑을 위한 유의 사항>
1. 여벌 옷 준비
야외 활동인 만큼 건강에유의 한다. 계절에 관계없이 여벌 옷을 준비한다. 겨울에는 하나의 아우터 보다는 두벌 이상의 아우터를 겹쳐입는 것이 보온에 도움이 된다.
2. 벌레 퇴치용 약품
모기, 개미 등 벌레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다.
오프로션같은 벌레 차단 크림이나 약품을 준비한다. 모기향 등 벌레 퇴치 제품을 준비해도 좋겠다.
3. 파상풍에 주의
야외에서는 아무래도 넘어지거나 찔리거나 베일 수 있는 사고율이 높다.
오염된 상처로 인한 파상풍 감염에 주의한다. 캠핑 전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거나 상처나 생긴 초기에 항독소, 항생제 조치를 취한다.
4. 텐트는 평평하고 물 구하기 쉬운 곳에 설치 하되 물가는 피할 것
산사태의 위험이 있으므로 뒤에 암벽이나 언덕이 없는 평평한 곳에 설치한다.
또한 계곡이나 강 근처는 밤에 집중 호우 등으로 물이 불어나면 위험하니 물가에 텐트를 설치하는 일은 없도록 한다.
5. 화상에 주의
캠핑의 재미는 무엇보다 야외에서 즐기는 식사 되겠다.
취사 시, 또는 모닥불을 피우는 등 불을 직접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바람이 불면 불 제어가 어려울 수 있으니 바람막이 등에 신경 쓰고
아이들이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애완견용 우리를 이용하는 등 화상 방지에 주의를 기울인다.
6. 난방기구, 전기제품 주의
캠핑장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가 화상과 자상이다. 불을 다루면서 생길 수도 있지만
난로 등 난방을 위한 기구 사용 시 소형 텐트에서 환기가 어려워 질식사 하는 등 사고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전기를 이용할 때에는 전선을 릴에 말아놓지 않는다. 과부하가 생겨 합선 사고의 위험이 있다.
7. 그 밖에 기타 사고 발생 시 침착한다.
캠핑 여행 중 각종 안전사고가 나더라도 침착하게 응급 처치와 대처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쉽지 않겠지만 미리 응급처치나 각종 상황
(취사 시 화상, 벌레에 물리거나 벌에 쏘일 경우, 텐트나 캠핑 도구 사용 법 등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미리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