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심한 고등학생이지만
유행하는 말투로 수줍게 음 체를 쓸게요
ㅋ ㅎ
난 도시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학교 선배님께 들은 이야기임.
이상 쿨하게 A양이라고 말하겠슴.
이 A양은 일본어를 잘해서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심.
수줍고 소심하게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있던중
일본의 일찐 언니들이 시비를 트는 거임.
일본어를 잘하는 A양은 다 알아들었지만 한국 망신 시키고 싶지 않아서
참을인을 세기며 꾹 참았음..
(" 김치 냄새 난다, 마늘 냄새 난다." 이런 욕을 A양에게 했다고 들었음.)
하지만 이 온니들 와우
겁을 상실하고 한국 욕을 하기 시작함.
"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였다. 개고기 먹는 야만인들이다 "
어찌구 저찌구 한국 욕을 하기 시작하는
빡친 A양은
책상을 엎었심 ㅋㅋㅋㅋㅋ
(일본은 책상을 엎는 이런 행동만으로도 힘이 쎈것으로 보임.)
순간
정 to the 적
너무 흥분한 나머지
한국어로 아는 모든 쌍욕을 동원해서 일본 일찐언니들에게 욕을 날리기 시작했음.
"이런 신발라먹을 XX들아 이런 개같은 XX염색체야 " 그렇게 한 10분 정도 욕을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젠장ㅋ 욕의 소재가 떨어진거임.( 엥간치 욕하다보면 다들 그렇지 않나요?)
내마음속 울림: 아 이런 젠장, 더이상 아는 욕이없다!
이제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함.
"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대한으로길이 보전하세!!!!!!!!!!!!!!!!!!!!!!!!!!!!!!!!!!!!!!!!!!!"
ㅋㅋㅋㅋㅋㅋㅋㅋ
갓뎀
또 소재가 떨어지고 만거임 (애국가 1절 끝났자나용
)
그때부터 주위에 보이는 사물의 이름을 욕하듯이 외치기 시작했음.
" (창문을 가리키며) 이런 창문! "
" (필통을 열어 거칠게 연필을 던지며) 이런 필통! 연필"
" 이런 젠장할 샤프심! , 빌어먹을 책상! "
순간 그 교실에 있던 일본 학생들이
분위기 쏴 ㅇ_ㅇ .........완전 다 얼어서 "-0- " 이러고 아무말도 못했음.
민망한 A양 나가기로 결심했음. ㅋ 사물의 소재도 다 끝났기 때문 ........
오 지져스
결국 거칠게 문을 열고 나가며
A양은 꿋꿋한 여자임. 지조있는 여자임
문을 열고 나가면서 까지도
"문! 문 손잡이 ! "
하며 나갔음 .
- 다음날-
학교는 가야겠고... 어제 나댄게 생각나지만 일단 학교에 갔심.
그런데 그 일본의 학교짱이 A양에게 찾아오는 거임.
순간
마음속 울림: 난이제 죽었구나. 안녕 . 먼 타국에서 생을 마감하다니.....
하지만 A양은 도도하게
" WHY? "
"What's wrong?" 하는 표정을 지었음.
학교짱" (일본어로) 너희 나라에 대해 욕한건 정말 미안해"
오잉?
학교짱이 찾아와서 사과를 하는거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A양 한국에서 놀이터에서 좀 논 아이로 유명해졌음.
이거슨 바로 한국의 승리♥
한국이 이겼으니까 이유없이 톡 한번 시켜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