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 처음써보네요 ..ㅎ
전 22살 수원 살고있는 남아 입니다.
고딩때부터 부사관 고등학교 나와서 현재 직업군인하고있는데요 ..
장기 근속입니다 ..
월 130+야근수당+부식비 해서 순수 받는돈이 140정도 되는데요
연봉은 보나스랑 떡값 이런거 받으면 1800정도됩니다 ..
현재 군공20 장마저축10 장마펀드 10 청약 10 CMA다 5만원씩 비상금으로 넣구있어요
모아놓은 돈은 1100정도 되구요 ..
한달에 80만원씩은 저금했었는데 여자친구 만나고 이래저래
취미생활 하다보니 현재는 55만원 저금하고있네요
지출내역이
공제금 5~10
집 관리비 8만
휴대폰 10만
25만정도 고정지출있고 군대다 보니 경조사비도 만만치가 않네요 ..
그리고 한달 생활비가 50~60정도 쓴느거같아요 신용카드는 쓰지않고있어요 ..
모아놓은 돈으로 라섹 수술도 하고 싸이클도 타고 가전제품 구입한다고 도쓰고 ..
여자친구를 만나다보니 혼자일때보다는 돈이 많이들어가네요 ..
돈을 더더 많이 모으긴해야하는데.. 제가 돈에 욕심이좀많아요 ..
돈이 너무 쪼들려서 하고싶은거 않하고 먹고싶은거 안먹고
그렇게 살고싶진않은데 놀고싶음과 돈을 모아야댄다는 압박감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 중고차도 한대 사서 다니고싶은데
차사면 모아놓은돈이 제로 셋팅이 될거고 그럼 너무 공허함이 밀려올것같아
고민이많이 되네요 ^^ 아직은 뚜벅이로 살아가는게 나을까요 ??
저금을 더 늘려야 할까요 ...? 토커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으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