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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신 우리아부지

Gang2 |2010.07.01 01:05
조회 468 |추천 0

판을 즐겨보는 22살 남정네 입니다.(다들이렇게.....-_-)

 

바로 직판들어갑니다.('임체'사용)

 

나님 어릴적에 까불까불거리고 말도안되게 다친경우가 여러번임.

 

한번은 어머니가 검정색 비닐봉투에 참치캔 뚜껑을 제대로 처리못하시고 넣어서 그대로 문앞에 잠깐 두신거임.

 

나님은 까불까불 마당에서 놀다가 TV에서 포켓몬스터를 하길래 문앞에 봉지를 못보고    뛰쳐들어간거임. 어떻게 됬겠음?? 맞음...........

아놔 바로 마루바닥에 뒤집어져서 으악!!!!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다고함.(어머니한테들음)

 

그때 우리 아부지 이제막 일하고 집에들어오셔서 씻을준비중이셨음.

 

그!!!러!!!나!!! 울고불고 난리를 부리니깐 아버지께서는 울지말고 기다리라고함(나님 무지하게 강하게 키워졌음)

 

아무튼 아버지 다씻는데.... 30분은 넘게걸린거같음...  우리아부지 차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들쳐업고 정형외과까지 뛰어가심...한 10분뒤 나는 수술하러 들어갔던거임.

 

아무튼 어떻게 끝내야되냐이거...허허...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우리 아부지 짱이심. 그후에도 여러번 이랬음..... 아무튼 급마무리하겠습니다.;

 

이건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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