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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싶은않은여자가있습니다.

22쏠로175男 |2010.07.01 09:23
조회 50,106 |추천 4

 

아니 이게 왜 베스트 판이야.........................

OTL 이건 굴욕이야

 

흠, 저보고 군대이야기 하시는데......

그건, pass 하도록 할께요.

 

 

 

 

이걸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몇글자 끄적여보아요.

 

한 두달쯤에 미팅을 했었죠.

그런데 너무 맘에 드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여성은 제가 연락하는 걸..

"형식적인 연락" 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리고, 얼마뒤에 미니홈피를 뒤적거리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군대에 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주춤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헤어졌으니깐, 연락을 안하겠지 하는 심정으로

이 여성의 마음의 문을 다시 두들이게 됩니다.

물론 같은 학교기 때문에, 자주 얼굴도 봤죠.

어느날 문득 저에게 문자가 옵니다.

"오빠, 나 전남자친구랑 다시 사귀게 됬어"

가히 충격적이였죠.... 또 다시 주춤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이 여성에게 마음을 빼앗겨 가고 있는 상태였고,

이런 어정쩡한 관계가 싫어서, 남자친구랑 다시 만나는걸 알고 있어도,

다시 접근을 하게 됩니다............

(욕좀하시겟죠...? 남자친구가 있는데, 접근하고

또,, 그것도 남자친구는 군인인대...욕안먹을리가 없죠.........)

한 번은 자연스럽게, 전화를 하였는데, 울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여성이 있는 곳까지 찾아가서 달래주었습니다.

남자친구랑싸웟답니다......마음이 찟어지더라고요....ㅠㅠ

(여기서 잠깐 남자친구는 예전에 바람을 피웠었다가, 이 여성에게 발각되었고,

연락을 안한다고 하고, 다시 연락을 하다가 이 여성에게 또 걸렸엇답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너때문에 얘랑 헤어진거야" 라고 말을 했답니다 -_ 뭐지??)

그 때 저는 어이없게도 고백을 하게 됩니다.

"내가 너한테 애초에 관심이 없었으면, 연락조차도 안했어, 내가 너를 알았을 당시에는

남자친구가 없엇으니깐, 지금 다시 만나는 사람이 잇더라도, 이렇게 두들겨본거야..

그렇게 싸우고 힘들면, 그만 정리하고, 나한테 와줘.."

뭐 이런식의 말로 했었나 봅니다.

그랫더니

돌아오는말이..

자기도 관심이 없으면 연락을 안햇다는겁니다.;;;

그런대 지금은 남자친구가 잇는 상황이라고 ;; 미안하답니다;;

하하하하..........ㅠㅠ

몇일뒤

이런 애매모호한 관계가 다시 진행이 되었고,

답답한 마음에 또 다시 결단을 내리려고 고백을 합니다.

"난 그냥 오빠 동생의 관계를 원해서 이렇게 잘해주는게 아니야.

아예 연락을 끊던, 남자친구를 정리하든해 " 이런식으로햇나봅니다.

그랫더니 자기가 더 답답하다고합니다.

저한테 관심이 아예 없으면 그냥 남남해버리고 말겟는데

그건 또 아니라고합니다;;

그리고는 남자친구를 어차피 정리를해야하니깐 정리한다고합니다.

최대 6개월정도 걸릴꺼같다고합니다...............ㅋㅋ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어느덧 한달이 지낫는데, 저는 불안에 떨고있습니다.

정리하는대 6개월걸린다고햇는데, 제가 6개월을 기다려서

이 여성이 저한테 안온다면....그리고 정리가 안된다면...?

또, 아직도 연락하고 잇는게 더 마음에 걸립니다...

제가 아직은 남자로 느껴지지는 않는다고합니다...

하지만, 편해서 좋다고는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러분 이 한 몸 도와주십쇼.........

 

추천수4
반대수0
베플자갈치|2010.07.02 08:57
글쓴이라쓰고 어장관리라 읽는다.
베플훗녀|2010.07.02 10:48
나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워
베플독당근|2010.07.02 09:16
6개월동안 살짝 양다리 한번 걸쳐보고 더 나은 쪽으로 기울겠다는 말인듯. -_- 뭐 글쓴이도 현재 남친도 누구하나 버리긴 아깝다는 거겠죠, 희망고문, 어장관리, 보험,, 뭐 많은 말이 있지만, 내가 저런식으로 불린다는거 그 사람을 아무리 좋아해도 너무 자존심 상하지 않아요? 그렇게 글쓴이님과 어찌어찌 시작해도, 좋을게 없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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