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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집에서 똥싼 내친구 ㅋㅋㅋㅋ

소개따윈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군대에서 만난 내 고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군대를 네 달 더 빨리갔다는 이유로

1년8개월을 나한테 존대받았던 그놈

 

 

그놈은 엄청 특이한 놈이었음

내가봤을 땐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얼굴이었음

 

본인은 잘생겼다고 주장함

 

여자친구도 있었음- 네살연상이었음

머리카락도 별로 없었음

비 맞으면 두피가 선명하게 드러남

 

하튼

휴가 나가서 여자친구 집에 놀러감

 

근데 얘가 진짜 특이했던 건 대장이 용량이 작은지

똥을 절대 못참음

 

우리부대는 전차부대라서 전차안에서 훈련하다가도

긴급상황외치면서 똥싸러 나가는놈임

 

경계근무나가서 근무일지 찢어서 똥싸러 가는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와서

여자친구 방에서 놀고 있다가 여자친구는 잠깐 부엌으로 감

 

본인은 계속 침대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폭풍설사신강림

 

그래서 똥을 싸려고 문을 열었는데 문고리가 고장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쳐본다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문고리가 통째로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문에는 구멍만 뽕 나있는 상태

고쳐본다고 그 사이로 일자드라이버받아서 고칠라고 해도 안됨

 

폭풍설사님은 점점 엉덩이를 비집고 세상아안녕을 외침

 

결국 방에서 해결하기로 한 그님은 깔개를 찾음

그러나 축축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깔개는 없었음

그러다 발견한 브로마이드

 

장동건이었던걸로 기억함

 

장동건 브로바이드를 떼어다가

장동건 얼굴에 폭풍설사 배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스타 얼굴에 그냥 싸질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알다시피 바늘가는데 실가는것처럼

큰게 나오면 작은것도 같이 나오게 마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녹차펫트병을 발견함

입구에 정확히 정조준하고 작은 것도 무사히 세상으로 배출

 

펫트병용량이 적어서 중간에 끊고

베란다로 빠이빠이 하고 다시 배출했다는걸로 알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설사 해결 후 뒤처리가 갑갑해짐

조용해진 이님을 보며 여자친구는 이미 예상하고 있었음

 

뚫린구멍을 통해 검은비닐봉지를 받음

이미 범벅이되어버린 브로마이드를 고이접어 봉지에 쌈

 

더불어 녹차펫트병도 봉지에 같이 쌈

 

36.5도의 체온을 가진 검은 비닐봉지를 옆에두고 겨우 문을 열었음

문을 열고 여자친구에게 따뜻한 비닐봉지를 건네줌

 

몸서리치던 여자친구는 베란다로 비닐봉지를 쾌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무리 안되네

 

그냥 끝 끝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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