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서야 '다른 국가가 보는 한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쓰려고 했는데 영화 '더 코브'를 보고나서 충격에 잠도 안올것같고,
증거자료인 지도를 오늘 찾게 되어서 이 글을 씁니다.
작년에 저는 어느 행사장에서 여러 나라의 지도와 여행 책자들을 받아왔고
그 중에서 평소 여행을 가고 싶었던 일본여행지도는 벽에 붙였습니다.
그렇게 몇 개월을 지내다가 최근에서야 그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라고 표기 되어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보고서 설마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했을까 싶어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맞더군요....
(벽에서 떼어내다가 찢어져서 지도 상태는 그렇게 좋지 않아요)
해외를 무대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치기 위해 존재한다는
'JNTO(일본국제관광진흥기구)'에서 만든, 그것도 한국인에게 일본관광을 오라고
나누어준 한국어로 쓰여져있는 일본지도에 당당히 일본해라고 표기할 줄을
정말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 일로 일본이 정말 동해를 일본해라고 생각하나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정말 일본은 독도도 자신들의 섬이고, 동해도 일본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