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아침에 우리집 정원 잔디털 깍다보니 ㅋㅋ
컴퓨터 할시간이 없어서 못봤었는데
톡이 되어버렸네요.
처음으로 쓴글이 톡.. WOW
좋은일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기도 하네요 ㅋㅋ
이번일로 관점에따라 천차만별로 생각할수도 있겠다.라는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글 쓴날 저녁에 부인이 먼저 사과하더라고요 ㅋㅋ
울면서 미안하다고 자기 생각이 짧았다고..
이렇게 마음이 착한사람입니다.
(병주고 약주고~ㅋㅋ)
그리고 톡분들이 말한데로 오해없게 통장내역도 보여줬습니다.
흐음
부인은 이렇게 상당히 좋은 사람인데
잠시나마 나쁜사람으로 제가 몰은거같아서 부인에게 미안하네요 ㅋㅋ
미안한 의미로
가르치는 학생이 내일 생일이라 쿠키 구워서 주려고 재료사놨는데
재료는 다시사고 ~ 일찍일어나서
부인 일할때 먹으라고 구워줘야겠네요 ㅋㅋ
100점 짜리 남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싸이월드 공개라는거 다들 하시지만
그렇게 기쁜일이 아니라서 싸이월드 공개는 하지않겠습니다.
다음에 혹 기쁜일이 있을때 사진과 함께 올릴게요 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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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체로 시작할게요
집사람과 난 맞벌이를 함
난 사교육강사에 있고 집사람은 공무원임
그래서 난 수입이 일정치 않음 (100~700)
몰래 꽁칠려면 상당히 많이 꽁칠수는있음 뒤에 내용때문에 적음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가겠음
나의 용돈은 10만원임
집사람도 용돈 10만원
전 앞에서 말했다 싶이 사교육 강사다보니 돈쓸곳이 없음
혹시나 싶어서 지갑에 돈을 넣어두고 다니는 정도?
담배도 안피고 커피 이런 기호식품같은걸 별로 안즐기기 때문에 돈쓸일도없음
아 술도 먹을시간이 없어서 안먹음
그렇다보니 용돈이 계속해서 제 용돈통장에 모이게됨
결혼하고 모인돈이 약 160만원 18개월동안 모인돈임
아무튼 이돈을 굳이 안써도되지만
의미있게 쓰기위해서 무얼할까 했음
집사람에게 점수나 딸겸
그래서 생각한게 부모님들께 드리기로했음
장모님께 50 (한분만 계심) -> 제가 드리는걸로 문자보냄
저희 부모님께 50씩 -> 집사람이 주라고 했다고 말씀드림
그런데 이게 발단이 되었음
저희 부모님들이 고맙다고 아내에게 전화하고
장모님께서 자랑하실려고 아내에게 전화했나봄
그러다 아내가 어떻게 어떻게 준금액을 알게됨
난 날 칭찬할줄알았음
하지만
차별하는거 아니냐면서 우리 부모님께는 100을 줬으면서 장모님께는 50을 줬다면서
화내는거 아니겠음?
그래서 제가 한분씩 각각 50씩 드렸다고 했음
그러니깐 그런게 어딧냐면서 뭐라고 함
같이사는데 100만원인거지라면서 말함
그래서 한바탕 싸웠음
저 - "그게 그렇게 서럽냐? 난 똑같이 생각한다고 했는데 한분이시고 두분이시잖아 내가 용돈 안쓰다보니 모였길래 양가 부모님 용돈하시라고 각각 준거라니깐?"
저한테 하는말이
"수입 일정치 않은거 나 속이고 몰래 비상금 만들어서 돈 줬잖아 용돈을 모아 어련하시겠네요?"
황당하더군요.. 절대 비상금모은적도 들킨적도 없음
그런데 비꼬는걸 보니 가관이었음
이일로 집안일에 대해서도 말이 나왔음
집안일은
집사람이 음식만들면 제가 설겆이함
집사람이 빨래하면 전 청소함
그날은 화가나서 청소를 안했었음
"나보고 청소까지 다하라는거야?"
저 - "할기분 아니다 난중에함"
"누군 할기분인줄 알아? 그리고 보통 남자가 더 집안일 많이 해야하는거 아냐? 다른집은 맞벌이하면 남자가 다하는데 우리만 반반이야"
말빨이 안되서 아무말 안하고 그냥 나왔음
하지만 제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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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땐 이런사람인지 몰랐는데
털털한면에 좋아했는데 어제 놀랬습니다.
3년 연애동안 한번도 싸워본적 없었는데
어제 한번 싸우고나서 정말 충격적이더군요
이기적이라는 생각뿐이 안들더군요
저만 이런생각뿐인가요?
제가 이기적인가요?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진건가요?
한참 자야할시간인데 어이가없어서 잠이 안와서 이렇게 써봅니다.
제가 잘못한건지 의문이가군요
" " 안에 들은건 정확하게 말투적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