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톡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사실 초큼은...)
치과위생사... 몰랐네요 ㅋㅋㅋㅋㅋ
간호사라 안부르는군요 ㅋㅋ
현재 수술 잘 되서 조금씩 회복 중이에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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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갓 제대하고 사회로 나온 신생아 예비역임
오늘은 치과에 다니면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할까 함 ㅎ
이런 말투 쓰는게 어쩐지 오그라듬.ㅎㄷㄷ
제대를 하고 2년동안 키우고 있던 양쪽 사랑니들을
제대시키려고 치과에 갔음
(촌동네에 있는 치과 치고는 간호사 누나들이 상콤했음 ><)
제대한 지 얼마 안되서 그런듯...
어릴때부터 자주 갔던 곳이라 간호사 몇분은 친분이 있음
어쨋든 나님은 사랑니를 보내기 위해 치과로 가서 진단을 받음
그 때 새로 온듯한 귀여운 간호사 누님이 한분 계신거임
나보다 나이가 어린 것 같기도 함 젠장 그러고 보니 나도 먹을만큼 먹은듯...
다음주에 오라는 의사쌞의 말을 듣고 신입 간호사 누님(?)을 뒤로하고
자리를 떴음
다음주가 되고 결전의날!!
나님은 지긋지긋했던 사랑니를 보내기 위해 치과로 갔음
역시나 그 간호사님은 있었음
수술을 준비하고
의사쌞은 나한테 마취 주사를 놓음
한 세방 정도 찌른거 같은데 특히 세번째가 미치도록 아픔
그리고 마취 다 될때 까지 기다리라고 함
혼자 가만히 누워있는데 눈 뜨고 있으면 엄청 쪽팔림
간호사 누님들이 주위에서 서성거리면서 나님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그냥 눈 감고 있음
치과 간호사 누님들은 실력보다는 목소리를 듣고 뽑는듯.....
몇분이 지나고 의사쌞이 마취 됐는지 확인하라고 함
그 간호사 누나가 와서
'아~~~' 하더니 주사놓은 곳을 쿡쿡 찌름
느낌이 없다 싶더니 마취가 전부 안됐는지 한 부분이 느낌이 있음
'아프세요?" 라길래
"네" 라고 짧게 대답해줬음
"네???"![]()
![]()
![]()
간호사 누님 눈이 땡그래졌음
왠만한 사람도 눈이 저만큼 커질 수 없을거 같음
짱 귀여웠음 그 때까지만 해도.....
혼자서 당황하며 어찌할 바를 모름
그리고 의사쌞에게 하는 말
"선생님 마취 다 됐습니다~"
아놔 아프다고..... ㅡ_ㅡ
약간 마취가 덜 된 상태에서 바로 수술 시작함
잇몸 자르는데 막 따가움
사랑니 뽑는데 아픔..
지금 생각해보면 간호사 누님이 나 죽이려고 한 것 같음
실밥까지 꿰맨 다음에 마지막에 소독약 묻힌 거즈로 수술한 부분 소독해줌(빨간약..)
간호사 누님이 소독을 해주더니
"입술이 좀 텃네요~"
하더니 소독하던 거즈를 그대로 입술에 발라줌
...............그걸 왜....
소독약은 입술에 다 묻고... 난 당황해서 가만히 있었음....
옆에 있던 짬좀 많이 찬 간호사 누님도 이상하게 쳐다봄
정작 본인은 뭐가 잘못 됐는지 모름
피 안나게 거즈 새로 입에 물려주고 수술이 끝남
나님은 피가 더 날까봐 무서워서 말도 꺼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
결국 입술에 소독약으로 립글루즈 바른 채 그대로 집에 옴..............
역시나 마무리가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