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모터쇼에 가면 여기저기서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가만히 살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동차 외관을 위주로
셔터를 누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외부 디자인 만큼 중요한 것이
내부 인테리어다! 오늘은 겉과 속 모두 완벽한 현대자동차 아반떼 MD의 인테리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글의 출처는 http://hyundai-avante.co.kr/77)
실제 운전하는 운전자 입장에서 본다면 직접 느끼고 사용되는 것은
외관이 아닌 내부 인테리어일 것이다. 따라서 자동차 제조업체는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안전과 실용도 측면에서
내부에도 외관 스타일 못지 않게 정성을 드리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번 아반떼MD의 경우에도 외관이 스포티하면서 매끄러운 형태로 디자인되었다면
내부 인테리어 역시 외관의 모습과 조화를 이루며 디자인되었어야 하는데
이러한 요소를 얼마나 살리면서 내부를 꾸몄는지가 중요할 것이다.
먼저 내부 렌더링(컴퓨터 그래픽)을 살펴보면, 외관이 공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는 ‘윈드’와 예술적인 조형물인 ‘크래프트’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는데
내부 디자인 역시 이러한 영향을 받았음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스포티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이전 아반떼HD에 비해 지상고가
낮아졌는데 이는 낮아진 지상고에 맞추어 적합하게 내부설계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 플랫폼(자동차의 기본이 되는 골격)과 플로어의 높이를
낮추고 시트 두께를 줄여 힙 포인트(자동차 시트에 엉덩이가 닿는 부분)를
낮춘 부분에서 발견 할 수 있다.
아반떼MD는 차체가 낮아지는 조건에서 최적의 패키지를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스포티한 느낌을 살리면서 최적의 공간을 이뤄냈다고 볼 수 있다.
프로필: 김동철 전직 'G'그룹 차채 설계팀
외관도 무척 제맘에 드는데 실내 인테리어도 제맘에 쏙 들어요.
확실히 아반떼 시리즈가 제 입맛에는 잘 맞는 듯
글의 출처는 현대자동차 아반떼MD 블로그입니다. 오늘 빗길에 안전운전 하세요!
출처-http://hyundai-avante.co.kr/77 현대자동차 아반떼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