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그렇게 큰 평수도 아니고 살만한 집이라 여겼는데..
어느순간부터 점점 귀신이 살고 있다고 느끼게 되요..
안방에서. .혼자 자고 있는데..
장농속에서 사람 숨소리가 들립니다..
매일 들리는건 아니구요.. 혼자 있을때 어쩌다가 한번씩 들립니다...
하루는 정말 무서운데도 장농 문 한번 열어봤는데.. 속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저희 가족들이 전부 기가 센지 귀신은 한번도 본적이 없더군요..
저도 가위는 자주 눌리는데.. 가위눌려도 귀신은 안 보입니다...
어쩔때는 밤에 자고 있는데 초인종도 울립니다..
지난번에는.. 2시부터 6시까지 거의 20분 간격으로 초인종이 울더군요..
무서워서 문은 못 열어봤찌만..
현관문의 조그만 틈으로 본 곳과, 인터폰의 화면에도
아무것도 잡히지 않더군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분명 베란다 문은 꼭꼭 닫혀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닫히기도 하구요..
집에 혼자서 컴퓨터 하고 있는데 그릇이 달그락 거리기도 합니다..
이거 진짜 귀신있는거 아닌가요? 요즘은 가끔 막 소름돋기도 하는데..
저 말고도 혹시 이런집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