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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와의 인생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男 |2010.07.03 11:01
조회 233 |추천 0

안녕하세요ㅋㅋㅋ판에서 눈팅하는 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

 

그냥 베프들이랑 있었던 일 적고가요ㅋㅋㅋㅋㅋ

 

재미 더럽게 없어도 이해해주세요ㅋㅋㅋ

 

일단 반말체 죄송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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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릿 수컷강아지

 

때는 바야흐로 머리는 무조건 짧아야하는 남고때의 파릇파릇한 이야기임ㅋㅋ

내 베프 중에 잘생긴 아이가 있음 그 자식은 입만 다물고있으면 모든 여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킬정도로 잘생겼음ㅋㅋ

그런데 어느날 나랑 같이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중이었는데

스트릿 수컷강아지 한마리가 내 잘생긴 친구를 봤음ㅋㅋ

일은 그때 터진거임....ㅋㅋㅋ 그 수컷 강아지가 내 친구를 보고 발x이 낫는지

혀를 내밀며 미친듯이 내 친구를 향해 눈에서 하트를 쏘아대며 달려오는거임ㅋㅋ

내 친구는 그 강아지보고 미친듯이 도망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결국..........잘 도망쳤음ㅋㅋㅋㅋㅋㅋ내 친구 강아지한테 나쁜짓당할뻔함..

그 이후로 내 친구 그 길로 나랑 같이 등교할때마다 손에 투척가능한 물건

항상 소지하고 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2. 고소공포증

 

또 잘생긴 아이의 이야기임

이 친구는 고소공포증이 무척 심함

에스컬레이터 타면 앞만보고 갈 정도임ㅋㅋㅋ

이런 친구 친구2랑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놀러갔음

근데 타임스퀘어는 건물이 높고 넓다보니 위로가면 갈수록

다리가 반대편으로 쭉쭉 이어져있음ㅋㅋ

그리고 나와 친구2에게만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 다리에 잡을 수 있는 봉에는 미세한 전류가 흐르고있었음ㅋㅋ

여기서 사건이 터짐ㅋㅋㅋ이 잘생긴 친구가 자꾸 나와 친구2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었음

그래서 나와 친구2는 그 자식에게 지옥을 경험하게 해줄려고

그 다리위에서 그 자식을 잡은 다음 땅을 보게 한 후 손잡이를 잡게했음

결국 잘생긴 내 친구를 지옥을 보고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담부터 타임스퀘어 가면 다리는 절대 안감ㅋㅋㅋㅋㅋㅋㅋ

-끝-

 

3. 바퀴벌레

 

우리들의 베프 중에 188cm에 몸 좋고 카리쑤마있는 아이가 있음ㅋㅋ

이 친구는 벌레와 곤충을 무지하게 싫어함ㅋㅋ

하루는 내가 엄청 댑따 큰 바퀴벌레가 뒤로 누운채 나 죽었음하고있길래

내 폰으로 그것을 확대해서 찍은 뒤 보내줬음ㅋㅋㅋ

몇 시간 후 잠에서 깬 친구가 나한테 전화로 진심 뒤진다라고했음..

나는 내가 아끼는 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이랬음

그랬더니 아가리닫어 이러고 끊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이게 아님.......

지금 그 친구랑 연락이 끊겼음..ㅋㅋㅋㅋㅋㅋ

나랑 연락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

5년 우정 바퀴벌레 사진 한장으로 날라가버린거 같음......

p.s 친구야 미안해 연락 좀 받어..ㅋㅋㅋㅋ

-끝-

 

4. 자동차 낚기

 

이번에 188cm와 나의 이야기임ㅋㅋ

때는 파릇파릇하고 농구에 미쳤던 고딩때

우리는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를 억지로 웃어가면서 내려가고있었음ㅋㅋ

그때 188cm인 내 친구에게 자동차 한대가 돌진하고있었는데

내 친구가 돌진하는 차를 5m 앞에 두고 살고싶어서

크로스오버라는 기술을 썼음ㅋㅋ

그때 운전자께서 핸들 좌우로 왔다갔다하셨음ㅋㅋㅋㅋㅋ

내 친구 간신히 살았음ㅋㅋ

그리고 두번째 낚시는 내가 188cm친구에게 신호등을 건널때 신호등 중간에서

내가 어?!이러고 하늘을 가리키면 너는 뭔데?!라고 소리치면서 하늘을 보라고

말을 해줬음ㅋㅋ 이것을 바로 사람 많이 탄 버스앞 신호등 중단에서 행동으로

옮겼음ㅋㅋㅋ그랬더니 버스 기사님부터 안에있던 모든 승객분들께서

뭔일 생기신 줄 알고 창문열고 고개 내미시면서 하늘을 쳐다보셨음ㅋㅋ

그리고 우린 열심히 토꼈음ㅋㅋㅋㅋㅋㅋㅋ...

p.s 그때 버스기사&승객님들 죄송합니다..

-끝-

 

5. 홍대크리

 

드디어 마지막임 원래 더 있는데 내가 쓰면서도 재미없는거 같고

길면 스크롤바 내리셔서 베플만 보고 가실꺼같아서

마지막으로 씀

저 위에 주인공 잘생긴친구와

2번째 이야기에 잠시 등장한 친구2와 나의 이야기임ㅋㅋ

우리는 일 끝나고 홍대 클럽을 가기위해 힘든 몸을 이끌며 산뜻하게

걸어가고 있었음ㅋㅋ근데 홍대 니가 그리운날에라는 카페 앞에있는 4거리

골목길에서 레간자(?)라는 차를 어떤 여자분께서 산뜻하게 몰고 오시면서

나의 왼쪽 무릎을 앞범퍼로 강타하셨음...

나는 중하의 파워로 내 무릎을 어택당했지만

(나는 이때 살면서 처음으로 지옥을 보고왔음ㅋㅋ)

그 순간 나는 차 안에 있는 여자분을 보면서 온갖 오만상을 지었고

다음 자세를 뭘해야될까 생각하고있었음ㅋㅋ근데 그때 잘생긴친구가

그 4거리에서 '야! 누워!'이랬음.. 모든 사람들이 나한테 시선이 집중됐음..

나는 누울까말까 고민하다가 누울려고하면서 친구2에게 아~~~~~~~

이러면서 xx야!! 아~~~~~....아~~~~~...이랬음......................

근데 친구2가 나 보면서 시크하게 썩소 한방 날리고

무시하면서 난 내 갈길 가련다~하고 가버리고있었음..

그걸 본 차 안에 있는 여성운전자분..4거리에 계시던 모든 사람들..잘생긴친구..

웃던사람들 잊지 않겠다...

그때 나 순간 외톨이 된 줄 알았음..그 순간 난 지옥을 2번째로 다녀왔음...

그래서 쪽팔림과 아픔도 무릎쓰고

최대한으로 ... 아주 멀쩡한척하면서......아픈 다리 질질끌며........

클럽을 향해 갔음.. 그 날 결국 클럽 포기하고 찜질방갔음..ㅋㅋㅋ

나의 사랑하는 친구2야...잊지 않을꺼야^^내 썩쏘 기대해ㅋㅋㅋㅋㅋㅋㅋ

-끝-

 

p.s 베플되면 제 베프친 친들의 사진공개할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어도 이해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요 재미있게 표현을 못해요..ㅋㅋ

     여러분께서 느끼기에 재미없으시면

     제 친구들과 저만 재미있었던 일이구나...하고

     cool....cool....하게.. 넘어갈께요...ㅋㅋㅋㅋ...빠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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