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흥에사는 16女입니다. 라고하기엔 너무나도 빡치는나이.
솔직히 다체 싫어함. 난 음체짱임. 난 시흥에잘나가는초슈ㅣ크녀니까.
암튼 내생애 가장이야기하기싫은 이야기를하겠음 ㅡㅡ 아오 이거쓰면서 손발오그라듬.
솔직히 이거 생각하면 나진심 개빡침. 자다가 헥토파스칼킥 100번은 허공에 후려찰듯함.
1_)시발똥
중1 방학때였음.신나게 버X파X터헥토파스칼킥을 갈기고있는데,갑자기 똥이마려운거임.
장이 똥꾸멍에 세번 문을 두드림. 아이건 설사네 라고 직감을했음.
근데 난 버파을 하고있잖슴? 난 안될거임 아마.암튼 열심히 갈기고잇엇음.
한판끗남. 이겨서 기분좋았음. 기분이좋아서 호르몬이 과다분비되었는지,
똥꾸멍에 쉴드를 쳐준듯한 느낌이드는거임. 장은 잠시 낮잠자는듯 ㅋㅋ
그래서 장님 안녕히주무세염 하고 다시 게임시작. 게임시작누르자마자 엄습하는
장님의 잠꼬대. 순간 배가 미친듯이아팠음.나가고싶었음. 근데 정신 오락가락해서
여기가어디지?나는누구?여긴미국?나는 안젤리나 홀스? 일단나가기를 눌러야해.
하는데 나가기따윈보이지않음. 그냥 미친듯이 다오를 뛰게했음.
그리고 게임이끗나면 꼭 똥을싸겠다고다짐함. 끝남. 졌음.빡침. 배아픈거 뒷전.
닥치고 리겜. 그리고 시작하고 다오로 열심히 저격쏴고잇는데 장님 일어나심 오갓뎀.
"화장실안갔니" 라는 장님의 목소리가 내귓가에 생생하게들렸음. 적어도나에겐.
오메X댓다. 하고 장님을 한손으로 달래주기시작. 왜그래요 아잉 그러지마요.제발.
그리고 그순간 다오가죽음. 한손으로 배를 강하게 움켜쥠. 그순간 장님의 분노폭발.
우왕ㅋㅋㅋㅋㅋ 암튼 피똥다참고 다시게임을했음. 아근데 왜 자꾸화장실안가냐고?
솔직히가기귀찮음. 좀만참으면 지가 알아서들어갈건데왜들어감ㅋ
아무튼, 게임하다가 갑자기 구리구리한냄새가나는거임. 내가 의자가 높아서
게임을할때 한쪽다리를 궁디에 끼고 게임을한단말이야.
어디선가 자꾸 구리구리한냄새가나길래 아 어떤슈ㅣ바럼이 똥쌋음 하면서 웃었음.
헐 난거같음
서둘러 게임을 멈추고, 의자에서일어나봄. 궁뎅이에 0.01kg정도 무거워진걸 느낌.
그순간 난 모든걸 포기하고싶었음. 닥치고 베란다로뛰어내려서 으아아악 하고싶었음.
하지만 난 이성을되찾음. 이런다고 똥이 자동으로증발될게아니잖슴.?
일단 한쪽다리를베고있던 그 발냄새를 맡아봄
오 마치 숫잠자리가 암잠자리에게 대쉬를하다가 싸다구를맞은듯한 그런 냄새였음.
감회가 새로움. 막힌코도 뚫릴것같고 막힌췌장도 한방에 뚫어버릴것같은 상콤함.
그리고 의자냄새를맡아봄. 맡으면 똥강아지도 하악하악 거릴 그런 강렬한 냄새였음.
화장실에뿌리는 페브리즈도 저리가라할정도였음. 일단 나는 팬티똥을 처리해야했음.
이대로 의자에앉다간 가시방석을 앉는거나 마찬가지였음. 똥처리를위해 팬티를벗고
그똥을 변기에다 빠트리기위해 팬티를 거꾸로들음 똥이 푸웅덩하고빠짐. 물튐.
"아씨잿없어" 하면서 물튀긴걸 휴지로닦는데, 손이빔. 응?
보니까 변기안에 팬티와함께 똥이 사라지려고 부둥켜안고있었음 아제기랄.
고무장갑끼고 팬티꺼냄. 다시는 이 팬티 입지않겠다고 다짐함. 그런데지금 입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닭다리냄새가 진하게 풍겨져나오는 다리를 씻을차례임.
난 비누로 해봤음. 향기로웠음.비누의 내음이 나의코를 감쌈. 그리고 의자를 처리하러감.
휴지로 물을 묻혀서 의자닦음. 그리고 건조시키기위해 마루로 퇴출시킴.
근데 그 고통의맛을 또느끼고싶어서 의자냄새를 몇번이고 맡아줌. 코가찌릿찌릿했음.
그리고 다시 컴퓨터를하려고 플라스틱의자를갖다놓고 앉았는데 구리구리한냄새가남.
방안에 벌써배긴건가 하면서 봣는데아님. 다리에서나는냄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누로 빡빡싯엇는데 아직도 똥내가나는거임. 마치
이누X샤에 가X과 미X이 사혼의X슬에서 싸우는듯한 그런거였음.
그리고 똥내가승리. 난다시 화장실로가서 독한향기가나는 비누로 미친듯이 정화시킨다음
승리의냄새를 맡음. 그리고 승리자축기념으로 종이비누한장을 그다리에 올려놓음.
몇분뒤, 갑자기 다리냄새가궁금해지는거임. 맡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남
이길수없는싸움인듯했음.하지만 난 포기하지않는 집념의 사ㄴ가아니라 여자.
미친듯이 때밀이로 그다리를 집중사격했음. 냄새가 벗겨지겠지라고생각.
때와함께 냄새가 증발된듯해서 나름 뿌듯했음. 오른쪽다리는 때안벗겨서 까맣게됫엇는데
그때 왼쪽다리는 하얗게되엇음ㅋㅋㅋ왠지웃겻음ㅋㅋ내다리보고 내가웃김ㅋㅋㅋㅋㅋ
그리고 의자건조가 다됫는지 보러감. 음 뽀송뽀송해진거같음. 의자 위에서부터
냄새 쭈욱 훑으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맡음. 엉덩이닿는 부분에서 코 정지.
냄새가하늘을찔렀음. 여기에앉으면 곧바로 다시 다리에서 냄새가 간지나지겠지
생각한나는...
의자시트뜯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뜯엇다고 엄마한테 그날 미친듯이처맞음.
솔직히 컴퓨터게임하면서 똥참앗다가 팬티에쌋다고 말해서 비웃음사는것보단
[우리엄마 입 앵무새]
정신병자같이놀다가 시트찢엇다고해서 처맞는거.이게더나았음. 내입장에선.
그래서 처맞았음.ㅋ 시트 지금도 벗겨진상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잇음.
앉을때마다 날 흡족하게해주는 의자임.훗.
그날이후 난 내머릿속에는 기준이 똥으로시작됨.
약간빵터지는거잇으면 좀 댓글이라도써주고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