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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란 어떤걸까요?

니맘을 꺼... |2007.10.20 04:04
조회 233 |추천 0

전 슴여섯이고 남친은 서른하나로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남친은 항상 바뻐요... 업무의 특성상 새벽3시출근을 해야하고 오후 5시쯤에 마칩니다.

마치고는 항상 피곤해요~자기바쁘죠... 토욜에 만나긴하지만 항상 영화보고 밥먹고 이게다에요

제가 남친에게 바라는 건 많지는 않아요~솔직히 통화도 잘못해요.. 통화하다보면 거래처에서 전화와서 이따전화할께 하고는 전화없어요... 까먹었데요 마치고 집에가서도 잔다고 하고 자면 제가

신경안쓸껀데... 몇번이나 말도 없이 그냥자는 바람에 제가 계속전화해도 안받고 해서 신경을 많이 쓰게했어요... 그면 만났을 때라도 잘해줘서 섭섭한마음을 달래줬으면 하는게 마음인데.. 만났을 때도 앞에 적었듯이 별건없어요...100일때는 사이가 안좋아서 넘어갔고 200일은 저는 기억하고 선물도준비했는데.. 오빤기억조차 하지 못했어요.. 그흔한 꽃도 한번받아본적없구요...  또 주말이라고 해도 오빠스케줄데로 오빠가 만나야할사람 있으면 거기따라가야 하구요..이쯤되면 저도 지칩니다. 저 나름 능동적인 성격이에요~근데...제가 힘들구 외롭고 누가 옆에 있어줬으면 할 때... 오빠에게 말하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눈치가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말도 못하고 그냥 혼자담아둬요... 말하면 되지 않느냐 하실지 모르지만... 항상피곤하다는 오빠에게 그런말하기 쉽지 않아요.. 쌓이고 쌓이면 제가 한번씩 따져요... 그면 항상 노력한데요... 근데 나아지는 건없어요.. 근데 오빠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레요... 이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이레요... 제가 바라는 건요~내가 통화하다가 한번씩 우울하다고 말하고 (성격상 티를 내는 편이에요) 오늘날씨가 넘좋아서 술한잔했으면 좋겠다 이런말할 때 정말 한달에 한번이라도 먼저 오늘 누구누구 우울하다니까 오빠가 기분풀어줄께~나와 술한잔하자.. 드라이브하자.. 이런말듣는거.. 그면 나머지 29일동안 오빠에게 애교부리고 잘할 수 있는데... 그리고 일할 때는 통화거의 못하니까... 집에가서 자기전이라도 잠깐 5분이라도... 오늘 어떤생각을 가지고 하루를 보냈는데.. 기분은 어떤지 물어봐주는거.. 이런건데.. 제가 많은걸 바라는 걸까요? 노력을 한다는 오빠는 왜 이 정도도 안해줄까요? 제가 이기적인가요? 물론위에 불만사항은 다 얘기는 해봤어요~그런데 이상하게 항상 제자리 걸음을 걷는 듯해요... 오빠가 피곤한건 알지만 제가 바라는 게 크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 왜 우리사이는 항상 저문제로 틀어질까요? 이제 말하기도 싫어요 괜히 구질구질하게 데이트한번 해달라고 떼쓰고 전화한번 해달라고 떼쓰는 것 같아서요... 오빠~내 마음을 모르는 거야? 아님모른척 하는 거야? 정말 노력하고 있는데.. 내가 못알아주는거야? 정말 잘해보고 싶은데... 왜 언제가부터 웃는 날보다 우는 날이 많아질까? 오빠가 좋지만 내가 기대고 싶을때 항상 오빠가 옆에 없어.. 이게 반복되면 나먼저 지쳐서 오빠와 끈을 놓쳐버릴까 두려워~그러기 전에 조금만 더 노력해 줄래? 나도 많이 노력할께~부탁이야..... 나너무힘들어... 나 이제 웃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어... 사랑받고 있다니 느낌 받을 수 있게 해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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