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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연봉 변화...

Rough~ |2010.07.04 16:16
조회 3,151 |추천 0

 

대기업의 기준이란게 참 모호하긴하죠~

 

여기서 말하는 대기업은, 최소 30대 기업 (매출, 시총 기준)을 의미합니다.

 

물론 업종별 차이, 업종내의 리딩 그룹과의 차이 등은 존재하겠지만..

 

 

 

 

또한 연봉제던, 호봉제던 간에 성과급을 포함해볼 경우...

 

성과급의 경우, 대기업들의 경우는 경영실적이 최악이 아닌이상..

 

매년 나오는 금액으로 여기기 때문에, 퇴직금 산정시에도 포함하라는 판례도 있었죠..

 

그래서 일반적인 연봉 산정시에도 포함하는 추세입니다.

 

 

 

신입 공채 대졸 기준, 평균 4,000은 넘습니다. 물론 더 높은 회사들도 많습니다.

 

대리의 경우는 5,000을 넘죠..역시 이 또한 그룹마다 다르지만..

 

과장의 경우, 6,000...차장의 경우 7,000...부장은 8~9,000이 됩니다.

 

 

 

전 입사한지 7년차인데...

 

7년전부터의 신입사원 연봉 변화를 얼핏 따져보면..

 

7년전 제가 입사할때 3,200이던 것이, 어느새 4,100까지 올라왔더군여..

 

 

 

글의 결론은 그냥 그렇다구여..

 

대기업 연봉에 대한 오해(?), 왜곡(?)이 심한거 같아서요..

 

 

 

 

 

안정성 측면을 얘기할때, 요즘 대기업은 들어가봤자 40대에 짤리네, 어쩌네 하지만..

 

그건 몇몇 업종의 모습들이 부풀려진 케이스가 많습니다.

 

대다수의 대기업들은 여전히 고용안전성이 매우 높습니다.

 

단, IMF의 경험상 경영상의 위기가 올때는 당연히 자리 내놓아야겠지요.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이 공기업이나, 공무원들을 부러워하는 것은..

 

갈수록 늦어지는 결혼 연령대의 문제, 거기서 기인하는 자식 교육 문제...

 

현실적으로 임원이 되지 않는 이상, 가장 돈이 들어가는 50~60대에 대한 불안감 등...

 

또한 어쩔수 없이, 미친듯이 일해야만 남들을 따라가는 회사의 구조 문제..

 

 

이런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지..

 

실제로 공무원하라면, 5급이 아닌 이상...할려는 거의 사람 없죠...

 

 

 

오히려 고시나, 특별한 곳으로의 이직이 아닌이상...

 

더이상 상승할수 없는 환경에서 오는 불안감..그게 큰 것 같습니다.

 

 

 

 

진급 땜시 주말에 되도 않는 영어공부 하다가 몇자 끄적거리고 갑니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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