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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휴가 |2010.07.05 17:30
조회 1,477 |추천 1

저 결혼 16년차 중학교 다니는 딸이 있고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이 있습니다.

 

저 역시 전업 주부였고..

우리 남편 IMF때 모두들 고생했으니..

하여간..

님의 아내처럼 아끼지 않으면 돈이 모아지질 않아요.

 

아끼고 아껴서 돈 사용하고 저금을 해도 뭔 답이 나오질 않아요.

 

우리집 같은 경우는 남편이 아이둘 키우는데 대략 들어가는 돈

계산하더니..

아이들 어렸을 적에 돈 열심히 모으자고..

회사일 끝나고 와서 저랑 부업도 하고..

 

이제 우리집도 있고 조그마한 부동산도 샀습니다.

 

전 우리 남편에게 불만이 정말 많았어요.

TV에 나오는 멎진 남자가 아니라서요..

 

그런데 님 같은 사람도 있군요.

 

남편 술 좋아하지만..

주사가 없어 좋아요.

그리고 술 마시고 힘들어도 회사 갈 시간 되면 일어나서

씻고..

 

그리고 무엇보다 욕설을 하지 않아요.

 

물론 폭력도 한번도 행사하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때리지 않구요.

 

제가 보기에는 님 아내는 정말 열심히 살아보려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님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에요.

 

아이 커가는데 아내 이야기 잘 듣고 사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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