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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귀에 ... 면봉이../

|2010.07.05 19:53
조회 3,626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광주에서 사는 고딩같지\않은고딩女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드디어 글한번 써봅니다 ㅋ

몇분전에 뭔일이 있다고 하면서 이거 글 썼는데 다 날라가븜 ...웜시 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쓰기 시작..

재미도 감동도 없겠지만ㅜㅜ

애초부터 욕쓰실 작정으로 들어오셨음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저도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 한번 써보겠...

 

오늘부터 울학교는 시험보는 날임..

그래서 난 집에오자마자 쳐자다가 더워서 샤워를 함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내방에 있어야할 가방이 거실에 있던거임

 

동생놈한테 물어보니 오늘 소풍가는데 가져갔다고함 가방은 동생만함

그래서 난 화를 막 내기 시작했음

니가 내 옷도 다입지그르냐!!!! (옷은 내꺼 거의 입으므 ㅠㅠ)

니가 내 안경도 쓰지그르냐!!!!

니가 내 교복도 입지그르냐1!!!!!!!!!!!!!!!!!!!!!!!!! (동생은 초男)

하다가 나는 티비앞에 있는 면봉에게 달려가 분노의 면봉질을 하기 시작했음

 움직이는 사진 어떻게 올리는줄모르뮤ㅠ

(칫솔질 = 면봉질)

면봉에 약간 고동색으로 되있긴 했는데 그 반대편을 먼저 써서 일단은 아무일없었음

 

그러나 면봉을 돌려서 다른 귓구멍에 넣어 한바퀴 돌리자마자

툭.

 

툭.

 

툭!!!!!!!!!!!!!!!!!!!!!!!!!!!!!!!!!

우어어@!@!@!!@#@!#@

면봉 대가리가 내 귀에 살포시 들어간거임

나는 깜짝 놀래서 반대편 귀를 불꽃싸다구 날리듯 치기 시작함

귀에 물이 들어같것마냥 온몸 트위스트

 

아빠한테 핀셋있냐고 물어보지만

아빠는 여기에 핀셋이 있겠냐고 하심

옛날엔 있었지만 ㅡㅡ..

나중엔 결국 아빠가 눈썹가위

로 빼주심

 

눈썹가위를 찾기 전까진 엄청난 일이있었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내가 쓴글을 날려버린관계로 그만 쓰겠음

아쉬운대로 사진만

 핸드폰 사진 용서해주심 좋겠음 당황한 나머지 귓속에서의 면봉 대가리는 없음

내귀에 면봉~ 냐하냐냐냐냐냐냐냐냐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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