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 [俗物] :
교양과 상식이 없거나 식견이 좁고 세속적인 일에만
신경을 쓰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19세기 산업혁명 이후,공자왈 맹자왈 의 학문을공부해야 성공했던시대가 지나가고,구체적인 형체가 있는 실용적인 물질을 창조해내어야 인정받고, 살아남을 수 있는
물질문명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언제나 영리성을 추구해나가며 합리적으로 살아가는것이야말로 성공할수있는 하나의 좋은방편이 될수있으며 또한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오늘날 우리사회에서 가장 현명한 인간상이라고 가히 칭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보면
인간의 정신적이고 정서적인 면이 간과되기 마련이고
그러한 내적인 부재속에 따라오는 아노미적 혼란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반인륜적 범죄가 판치고,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며 심하게는 서로를 이용하는 인간관이 만연하여 인간의 주체성을 상실한 심장이없는 매정하고 냉소적인 사회를 살아가게될것이다.
인간은 상호 유기적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다.
다양한 인간관계와 사람의 향기는 사회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준다. 인간이 그러한 상호 유기적 관계를 맺는데 있어
옛 선조들이 이룩해놓은 정신문명의 산물인 각종 사회적 가치규범들과 감성,정서적인 작고 귀엽고예쁘고깜찍발랄한 따뜻한 마음씨와 동글동글한 융통성은 필수요소이다.
'돈이 무조건 최고''돈하나면 다되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물질,정신 모두가 빈곤한 구시대적 천민자본주의 의 사상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은 대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내부에서부터 제주도끝까지 상대적으로 못사는 지역,동네 혹은 졸부가정에서 자라난 이들에게서 발견되기쉬운 현상인데 이러한 사람들은 가정교육을 제대로 배우지못한만큼이나 역시 최소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들임이 틀림없다거 생각한다.
우리는
현실에 발맞춰 물질적인 영리성과 합리성을 끊임없이 추구하면서도 정신적인 면이(인간이 갖춰야할 최소한의 도리,도덕적 가치규범,도덕적가치규범,철학,윤리,예절,교양등)
간과되지않는 인간상을 끊임없이 갈구해나가면서 성장해야함이
옳고 또한 물질만능주의 만연한 오늘날의 우리사회가 잘못된길을 걷고있다는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있는 현 시점에서
정신과 물질,두가지의 조화를 이루어 내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성공힌 사람들의 반열에 오를수있는 기회를
가질수있을것이라 사료된다.
p.s
이전에 '적당한 속물이 되어야 성공할수있다'라는 말을 얼핏듣게되었다. 적당한 속물? 적당한 속물을 판단할수있는 근거는 무엇일까?
이상과 현실,그리고 현실과 속물의 경계속에서
속물에는 적당한것도,덜한것도, 더한것도 없으며
1+1=2 인것처럼 오로지 국어사전에 나와있는 말 그대로
교양이 없거나 식견이 좁고 세속적인 일에만
신경을 쓰는 사람을 칭한다.
그러한 속물들에게 인권따위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된다.
세속만을 쫓는 그들자신에게 또한 인권이란 없을것이다.
물질만능주의 만연한 오늘날 우리사회에서 그들의 존재는 불가피하지만 우리가 보다더 따뜻하고,훈훈하고,아름다운 인간다운인간사회를 이룩해나가기위해 최소한 노력하는데 있어 그들은 방해꾼의 존재밖에 더안된다고 생각된다
언제나 그들은 필요에 의하여 먹고 버려져야 하는
사회적'매춘부'역할기능을 담당하는 필요악의 존재가 될때
우리사회가 조금더 사람사는 세상같고,또한 물질적으로도 발전할수있는, 인간사회의 순기능적 역할 기능이 제대로 수행될수있다라고 생각된다.그들을 필요할때 사용하고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돈이 필요하겠지?돈을 벌려면 우선 공부를 해야겠지?ㅋㅋ
공부를하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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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중 다수는 자본주의의 노예(세속을쫓기만)가 되는 것만 알고
자본주의의 주인(그것이 자신을쫓아오게끔)이 되는
방법은 잘모르는것이 (그들의)한계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