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0.7.5) 동작세무서 2층 민원봉사실에 소득증명원을 발급받으러 갔습니다.
가서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고 있다가 제 차례가 와서 7번창구로 갔습니다.
7번창구는 김XX씨가 담당하고 있더군요.(한 30살쯤 되보였습니다)
가서 어머님과 제 소득증명원 발급받으러 왔다고 하니까 필요한 서식이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 어머님 소득증명원에는 어머님 인감과 신분증이 필요하다고해서
"저번에도 왔었는데 미비된 채 왔더니 사실관계확인 후 발급해주셨다"고 하니까
"그럼 그쪽가서 해달라고 하세요"
저렇게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거 뭐 되는게 없네" 라며 일어섰더니
"뭐? 나보다 어린새끼가 반말이야 ? 이 신발놈아? 너 아까 88년생이었지? 신발놈이"
라고 소리를 지릅니다.(좀전에 제 신분증을 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격분해서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1번창구의 이XX씨와 민원봉사실장이 와서 필요업무를 처리해주긴 했지만
도무지 화가 풀리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고객의소리함에 왜 서식관련 종이한장 구비되어있지 않느냐고 했더니
이런일이 없어서 준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실제로 운영조차 하고 잇지 않답니
다.
그래서 제가 그럼 저건 빈 통만 걸어 놓으셨네요
라고 하니까 아무말도 못합니다. 도대체 고객의소리함은 왜 있는 건가요?
고객의소리함에 쓸 수 있는 종이한장 펜 한자루도 없으면서 무슨 평가를 받겠다고
걸어놨는지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왜 그 상황에서 제 신분증을 본 후 88년생이라고 소리를 지르고
민원인에게 욕설을 하고 처리되지도 않는 고객의소리함을 걸어놨는지 동작세무서에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