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남자친구랑 살면서 동거하게되면서 부터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약 3년전 2007년 3월 지금 저와 동거중인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와 동거중인 남자친구를킴군 이라하겟습니다.
사귄지 약 3달정도 후 킴군과 저는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별탈없이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동거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약 1년 반 뒤 킴군의 동생이 지방에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킴군동생은 마련한돈도 없고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올라온것이라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엇지요.
그래서 그냥 저희집에서 살게되엇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없고 일도 하지않고
집에서 놀고 겜방가서 컴퓨터하고 그러면서 약 한달을 보내더군요..
청소.. 빨래.. 전부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킴군과 저와 킴군동생 셋이서 정말 재밋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지냇기에
별다른 나쁜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킴군동생도 다른생각이 들었는지
다시 지방 집으로 내려가겠다고 하더군요~
지방집으로 내려간지 약 세달정도 뒤에 킴군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그러더니 저희가 살고있는 집근처 오피스텔에 방을 잡더군요 ~
알고보니 저희가 너무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돈을 벌어
올라와서 살고싶단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방내려가서 돈을 벌고 모아서
올라와 방을잡고 자기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 방잡고 약 3달뒤... 돈이 없어서 방값을 못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만날때 그런얘기를 꺼내며
속상해 하면서 말하는것을 보니 약간 저희에게 기대면안되겠냐는 소리로 들리더군요.
그런거 있잖습니까 ,, 나에게 부탁하는것같은느낌..
마치 그런 분위기 엿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지요.
처음에 몇일동안 거절하는듯하더니 결국 저희집 작은방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한두달만 살면서 일해서 돈벌어서 나가겠다고 하고 그걸 받아들인 저에게는...
참기 힘든 3달이 지나고야 말았어요...
그세달동안... 킴군동생이 입은 옷빨래.. 먹은 설거지,, 버린 쓰레기,, 청소,, 이불빨래,,
생필품,,심지어 속옷빨래까지... 모든것들이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처음 두달은 아무것도 말안하고 참으며 해줬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습관이 되었는지 계속 할 생각도 안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더군요.
그런모습이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하지않았으면 좋겠고,.. 저것은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해서는 안될말도 아니엿고 나쁘게말한것도 아니였습니다. 정말 좋게 기분상하지 않게
최대한 나름 고려해가며 말했습니다. 그런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저를 정말 무시하는...
그런행동들만 하더군요..
앞에서는 알겠어요 누나. 알겟어요 누나~ 이러고선 뒤에가서는...
마치 난 들은것들이 없다 . 이런식으로 행동 하더군요.
그것뿐만이 아니였습니다.
킴군동생이 하는일이 좋은일은 아니였는데 저에게까지 피해를 주더군요.
그런데 그에대해 굽히지않고 끝까지 킴군동생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고야 말더군요.
제가 알아듣게 말햇습니다. 제가 내키지 않으니 저를 거론하지 말라고 ..
근데 한다는 말이 벌써 거론을 했기때문에 어쩔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기어코 하고야 말더군요,,,
매일같이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고 .. 제가 사다놓은 음식을 하루가 멀다하고 해치웁니다.
그러면서 킴군동생은 킴군동생 먹을것만 딱 사놓고 자기꺼라며 먹지말란식으로 하더군요
옷도 세탁기를 돌려놓고 언제 널어놓나 보자.. 하는 심보로 기다린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 자기 옷과 자기 속옷만 쏙 빼서 널어서 말리더군요...
그리고 다 마르지 않았는데 입어야하면 드라이기로 끝까지 말려서 입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그렇게 4달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4달 후 .. 제가 참지 못해 킴군에게 말을 했습니다 .. 동생 내 보내라고..
내가 말하면 상처받을것같으니까 너가 잘 타일러서 보내라고 ...
그리고 킴군동생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 정말 황당스럽고 어이없는 사건은 지금부터입니다..
나가고 나서 일주일뒤 .. 그러니까 오늘로부터 하루전인 어제일이죠
저희가 같이 다니던 동생이 군대에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생과 어울리던 친구들과 함께 펜션을 잡고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펜션을 당장 잡아야 하는 상황이였구요~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기에..
그리고 돈을 걷어서 펜션비를 입금하기로 햇습니다.
혹시나 킴군동생이 돈을 바로 못낼수도 있다고 생각했기에 펜션잡기 전날 킴군동생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킴군이
"펜션을 급하게 잡아야되니 돈을 내일 아침에 바로 줄수있어? "
라고 했더니
" 응 . 나 내일 아침에 10시쯤 끝나니까 끝나고 바로 줄께 ~"
라고 하여 약속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침 11시 반에 치과 예약이 있던 저였기에 10시 조금넘어 킴군동생에게 돈을 받고
펜션비를 넣고난다음 치과를 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10 시 30분쯤 전화를 걸었습니다.
킴군동생이 받더니
" 누나 저 오늘 마감치고 정산하고 가게 청소하고 나면 12시쯤 끝나서
12시 조금넘어서 도착할것같아요~ "
라고 하더군요 .
다른일도 아니고 일하다 늦는것인데 제가 뭐라고 하는것이 나쁜것이지요.
해서 알았다고 12시 조금 넘어서 만나자구~
그러고 나서 치과를 가게 되었고
치과가 늦게 끝날수도 있었기에 같이 놀러가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킴군동생 일하고 오는것이니 피곤하니 바로가서 펜션비 받아야 한다고 .
저는 끝까지 킴군동생을 챙겼습니다.
일하고 오면 피곤한것은 당연한것이니 말이져.
그런데 .. 치과 치료중 12시 20분쯤 전화가 왔습니다
킴군동생이였습니다.
" 누나~ㄹ ! 저 ㄹ 수를 머거서~ 수리 만히 치해서 그렁대~ 한숨자구나서 동드리께여!"
이러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렇다면 저렇게 취하도록 마시려면 아까 아침에 저와 통화할때 마시기 시작햇단거 아닙
니까 ?? ... 뻔히 제가 기다리고 다른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것을 알면서
자기는 자기 할것 다하고 술취해서 잔다는 것입니다.
술마신것도 마신것이지만 저를 얼마나 물로보고 무시를 했으면
저에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 술을 마셨겠습니까?
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화로
"안돼 지금 다른누나 기다리고있어 . 그 누나한테 주고 자 " 라고
말을 했습니다.
물론 급하지 않으면 그렇게 아침에 기다렸다가 받지 않았겠죠 !
급하다고 전날에도 말을 했구요!!
그런데 킴군동생은 거짓말까지 해가며 하고싶은일을 다 한거 아닙니까.
그렇게전화를 끊고나서 너무 화가 나는데 전화로 말하면 막말을 하게 될까바
문자를 보냈습니다.
" 넌 정말 이해가 안간다. 분명 어제 형이 전화해서 오늘 줄수있겠냐고 물었고 너가 줄수있다고 하길래 급한돈이니 바로 줘야 한다고 하고 너 대답까지 들었는데 아침에 전화하니
일때문에 늦게끝난단 말 듣고 기다린건데 술먹고 전화해서 피곤하니 이따 받으라고?
정말 이해가 안간다. 전화로 하면 막말할까봐 문자로 보낸다."
이렇게 긴 메일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고 10분후 전화가 오더군요 ..
" 누나 ! 누나가 저항테 뭉자보냉거마자여 ? "
그래서 제가 보낸거 맞다고 했더니
"제가 술먹어서 실망햇어요?"
이러더군요 . 그래서 제가
" 아니 . 술먹어서 실망한게 아니라 항상 술먹고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게 싫어 "
라고 말했더니 0.1초도 안되서 전화를 끊더군요 .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
"너가 날 정말 개무시하는구나.."
라구요
그랫더니 뭐라고 온줄아십니까?
" 너가그동안 했던 행동 참으려고 했는데 너무 철이 없구나 ! 잘가라 "
이렇게 왔더군요!
제가 3살이나 많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햇던 행동이라고 말한 행동이
그 빨래.. 청소 .. 설거지..
너것은 너가 했음좋겠다.. 라고 2달동안 참다가 3달 넘어가서 말한...
그런행동입니다.. 이게 제가 철없이 한 행동입니까???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 진짜 어리다 "
라고 보냈습니다.
그런데....답문에.,
" 병신ㅋ"
라고 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제가 이해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 너에대해 알게해줘 고맙다 "
라고 보냈더니 ... 답장...
" 알면 반성해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왔어요 ~
이게 말이 됩니까??
저 정말 어이가 없고 열받습니다..
정말 고문이란 고문을 다 해서 죽이고 싶습니다~~ ㅋㅋ
근데 이걸로 제가 킴군에게 뭐라고 했더니 킴군이 톡톡에 올려서 누가 잘못한건지
함 보고싶다고 하더군요 ~
제가 잘못햇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