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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먹으러 곡성까지 -금생춘

차유미 |2010.07.08 00:45
조회 1,104 |추천 0

정말 다른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

비가 왕창 쏟아져 내릴 것만 같았던 토요일 아침!엄니께서 얼큰한 짬뽕 한 그릇 자시고 싶다하여

행정구역상으론 남원에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곡성에 있는 곳으로 아는

금생춘으로 고고!![

 

짬뽕 한 그릇 가지고 웬 난리냐 싶지만

먹어 보지 않았다면 말을 말어~~

임신해서 얼큰한 것이 마구마구 땡기는 임부들에게 꼭 추천 하고 싶은 곳이다

개운한 짬뽕 먹고 곡성 기차마을 구경하고 딱 좋은 당일치기 여행코스 아니겠는가? ㅋㅋ

 거의 모든 네비에 금생춘은 맛집으로 설정돼 있을 것이다

 음식 나오기 전  차가운 보리차로 목을 축이고

 짬뽕,자장면의 담백함이 이 집의 장점인 것 같다

 탕수육은 역시 시내에 있는 신락원이 짱인 듯 ㅋㅋ

 

 기차마을 지나면서 본 다리!

 다른 지역 사람들은 요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남도에선 파리똥(포리똥)이라 부른다

 앵두도 아닌 것이 오디도 아닌 것이 암튼 앵두 친구 격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우리 은진이는 이름이 웃기다며 엄청 신기해했다

 곡성 시장에서 구입한 살구!

 아직 덜 익어서 그런지 하나 먹었더니 정신이 퍼뜩 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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