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간 오전 2시 4분 오늘도 폭풍처럼 손님이왔다가 나갔구나...
어느덧 이일한지 한달이 넘엇거늘.. 아직 밤일이 익숙하지 않은... 저주받은 몸뚱아리가
한없이 원망스럽구나... 동내에서 알바하면 왠지 아는 사람만날꺼같아서
일부로 멀리잡았는데.. 이게 내 발목을 잡을줄이야..
저는 목동..삽니다 (9호선등촌역) ㅡㅡ;;
일하는곳은 이수역(4호선) 장장 출퇴근만 가각 45분 50분걸리는데.. 9시간일하면 뭐하나...
5시면 첫차도 안열릴때인데... 날씨는 요로코롬 더운데 사장뉨은 에어컨도 안틀어주신다..
보통 피크타임이 9시 12시인데.. 오늘은 꽤나 일찍 끝난 피크타임..
오늘도 찌는듯한 더위속에...에어컨 안틀어주는 사장님과함께
서서히 노래방알바시간도 지나가는 무렵..이네요..
오늘참.. 출근하자마자 왠술먹고 진상이와서.. 대판싸우고..
난 착한알바에요~ 왜날 건드려요~ 착한알바니깐 욕할꺼에요~
" 쳐봐 @##@ 쳐봐 xxxx "
이렇게 계속도발하니 결국 그진상은 씩씩거리면서갔다..
" 역시.. 돈이있어야..성질도 부릴수있는거다... "
하고 새삼스래 알아버렷다.. 돈이 참 무섭다 역시..
제길 ㅠㅠ 내자신이 살려고 돈을 버는건지... 아니면..
돈을 사려고 일을 하는건지 모르게따 ㅋㅋㅋ
휴~두개의 방에 쌍커플이 들어갔는데 왜이렇게 ㅠㅠ 참.. 심란한지 몰겠다..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부럽지? "
난 말한다 "부러우면 지는건데...부럽다.. "
크아악 !! 불과 3일전에.. 나도 꽤나 두근거린 경험이 생각난다..
아주 매섭게 누군갈 좋아하고 떠나보내고 난후 2년 반 ㅡㅡ; 누가 들어올 틈도없었고..
스스로 가두어버린 시간 주위 친구분들? 께서는 내가 좀있음 마법도 쓸수있겟다고 한다..제길..
안경쓰고 이참에 마법이나 배우러 학교나갈까....
아 이게 중요한게아니지;;;...
어쨋든.. 토요일이였나? 꽤나 이쁘장한 뇨자!!! 두명이 들어와서 그중한명이 꽤내스타일이여서...진짜
정말 나로써는 엄청난 용기로 폰번호를 받는데 성공하였고..(알바가..폰번호따면..정말이상할꺼같다..내가생각해도..)
한 3일 진짜 간만에 알콩달콩한 기분을 느꼇는데 ㅡㅡ; 어느날부턴가 연락이안오더라.....
젝일 ㅜㅜ 그럴꺼면 바람이나 불어넣지말던지..젝일...
대체.. 연락하다가 왜 갑자기 연락이끊길걸까..
난 그 뇨자에게 문자로 " 잘쳐먹고 잘살아라!!!! " 라고 해주고싶었지만...
" 에구 연락하기곤란하시면말히시지..앞으로 하시는일 잘되세요~반가웠어요 "
라고 등신처럼 또 보냈다 ㅡㅡ;;;;젝일 ㅜㅜ
이처럼 참 돈버는것도 인연을 쌓는것도 참 힘들다는걸 알고있지만 막상와닿지않는..
마음을 요즘 또 느껴본다...(무슨헛소리지..) 아 ..더이상이상해질꺼같아서...그만쓸래영..
좋은 하루되세영^^아..지금 새벽이지..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