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톡에 올라온 미군 남친 사귄다는 글에 이런 답글이 올라 왔었음.
유랑청년
내 참 어이없고 기가차서 아침부터.. 지가 미군이랑 사귀는 것 누가 알고 싶다고했나. 지가 글 올려놓고 열불내고 난리야 그냥 찌그러져있으면 그러려니하지..그리고 얄팍한 지식가지고 아는 것처럼 폼재지 좀 마.. 세상에는 당신보다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이 천지야~ 누가 외국사람하고 사귄다고 뭐라하는 것도 아니고 괜히 글 올려놓고 잘난척하고 ㅈㄹ이야. 당신이 누구랑 사귀고 뭔짓을 하든지 당신 마음잉..ㅎㅎㅎ 좀 나대지좀 마..여기서 끝낼려고 했는데 한마디 더 해줄께 내가 했던 말 영어로 써줄까? 영어 배우고싶니?
해보라고 답글을 단 어떤 님 글 밑에 다시 이런 글을 담.
유랑청년
sun of a beach!!! hey suc.ker s.u.c.k my a.s.s.hole. you want to get somemore? don't hesitate to give me a message or call if you want... i will tell you on the phone about f**k!!
그런데 이 유랑청년이 영어로 단 이 글은 여러번의 수정을 걸친거임. 물론 사람들이 son of a b.i.t.c.h를 뭐 저래 써놨냐 원래 message도 massage라고 써 놨었다고.ㅋ 암튼 영어 가르쳐 준단 사람치곤 영어도 너무 못했고 자신감만 지나쳤음. 그래스 사람들이 이런 답글을 담.
---------------------------------------------------------------------------
머야 ㅋ 쓸라면 제대로 쓰지 다 틀리고 부끄럽지도 않나. s.u.c.k my a.s.s.h.o.l.e.이겠지 s.u.c.k.i.n.g은 왜 나오고 i will telling u? lol...ㅋㅋ 자기가 했던 말 영어로 써줄까 배우고 싶니라더니 마사지 해 주고 싶으면 전화하라고..ㅋㅋㅋ 개어이..
하하..웃겨서 기절하겠다..ㅋ sun of a beach? 해변의 태양이야?저건 욕도 아니네..ㅋ 너가 쓴 말들 다 야동에서 본 말들이지? 들리는대로 저렇게 썼나보네..ㅋ 내가 캐나다에서 전화 한판 때려줄티니 번호 까봐..ㅋ 밑에 답글 달린거 보고 또 소심하게 고쳤나봐... (이게 내가 쓴 답글 임)
그리고 님이 son..of a b..i..t..c..h겟지요 영어 모르면 제발 쓰지마..ㅋ beach는 해변이고요. b..i..t..c..h가 아마 님이 쓰고 싶었던 단어일 겁니다. 그리고 sun은 태양이잖아요. 제 글 보고 또 신고 하신 뒤에 싹 고치실꺼죠?ㅋ 아 도대체 나이가 몇살이길래..ㅋㅋ 뜬금없이 글쓴이에게 마사지 타령..ㅋㅋ 아 진짜 인터넷에 또..라..이들 많다..ㅋ
천지인 그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 중에 너는 안 들어간다는거..ㅋㅋㅋㅋ 영어 시력 보면 딱 나오네..
유랑청년
이..년아..나랑 산에 갈래??? 파묻어 버릴테니까..
---------------------------------------------------------------------------
이 사람 진짜 자기가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사람들이 그러니깐 충격을 먹은 것 같음. 원래 이상햇던 성격이 더 이상해 져서 포악한 상태로 내 홈피를 찾아왓음 그리고 친절히 이런 말을 남겨줌..
내가 쓴 리플을 똑같이 쓴 다음에..
황모모
이 글 당신이 리플달고 나갔지? 캐나다에서 양..키..데리고 산다고 눈에 보이는게 없는가본데 똑바로 알고 지꺼려.. sun of a beach? 해변의 태양이란 뜻이지만 바로 너같은 여자한테 쓰는 욕이야.. 태양아래 해변의 개처럼 할딱거리면서 미..친 듯 다니는 여자..그런 욕 안 들어봤니? 좀 나대지 말고 찌그러져서 살아라 인간아..얼굴도 못 생긴게...ㅋㅋ
진정으로 이 사람은 우리가 아는 그 욕을 sun of a beach로 알고 있었던 거임..ㅋㅋ
내 홈피에 친히 글을 남겨주니 이 사람 홈피를 안 찾아 갈 수가 없었음. 평소에 댓글 이상하게 다는 사람들 얼굴이 정말 궁금헀음..이제껏 그냥 하는 말로 사실 개념없는 나이 어린 학생들인 줄 알았는데 사진 보고 깜짝 놀랬음.
아저씨였음 거기다가 결혼해서 자식도 2명이나 있는..황 모모씨..
여행 가이드 같았음.. 동남아쪽, 딱 드는 생각이 지가 동남아 가서 뭘 하고 다니길래 외국인 남친 사귀는 사람한테 그렇게 열불내서 양키니 뭐니 저질스러운 말 담아가면서 욕설을 내 뱉는지 알 것 같았음.. 그리고 영어도 그냥 돈 벌어야 하니깐 무작위로 들리는 대로 닥치는 대로 배운 그런 느낌?
나 당하고만 있는 여자 아님..가서 몇 마디 글 남겻음.. 왜 외국인 남친 있다고 너한테 그런 소릴 들어야 하냐, 그리고 아무리 익명이라도 자식까지 있는 사람이 그럼 되냐? 기타 등등.. 사실 좀 느끼는 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음.. 나이도 있는 사람이고 하니.. 그런데 어린애들보다 더 개념이 없었음. 그래도 내가 쓴 글을 지운 걸 보니 지가 아는 사람들이 자기가 얼실제로는 어떤 인간인지 아는 건 싫었나 봄.
오늘 아침에 그러고 다시 나한테 글을 남겼음..ㅋ
안녕하세요.. 내가 보기엔 당신은 아주 남의 일에 끼여들기를 잘하는 타입이신데..가만 있으면 끝인데 꼭 나서서 자기일처럼 지..랄을 하니깐 욕먹는거야..나보고 악플러라고 하는데 당신은 가만 보면 나보다 더한 살마 같은데..당신이 나한테 먼저 리플 단 것 읽어봐 그 글 자체가 시비거는 거란 것은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다 느낄 수 있어..당신은 더 비열한 사람이야..ㅎㅎㅎ 그거 알아!!!ㅎㅎㅎ
어이가 없었음..ㅋ 자기가 한 건 눈에 안 보이고 내가 한 일은 너무 잘 보이나봄..ㅋㅋ 가만 있음 끝인데? 지가 한 일은 생각 안하고 내가 지가 한말 가만히 안 쳐..듣고 뭐라 해서 씅질 난거임?ㅋ 그리고 지가 그 사람 글에 답글 단 걸로 모든 일이 시작됐다는 건 싸그리 잊어버린 것 같음..ㅋㅋ
이런 사람들은 정신이 좀 이상하니깐 이상한 댓글도 달고 그러는 거라는 걸 이사람이 나한테 남긴 방명록 글들을 보면서 절실히 깨달음.. 이 사람 홈피에 애들이 남긴 글들 보니깐 맞춤법 많이 틀렸던데 자기랑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 글에 이상한 답글 달고 욕할 시간에 애들 한글 공부나 더 시켰음 좋겠음.
이 사람 사진도 몇 장 저장 시켜 놨고 실명에 홈피 주소도 다 아는데, 알리고 싶은데 감옥은 가기 싫음..ㅋㅋ
인터넷에 악플 다는 사람들.. 실제로 현실 세계에선 멀쩡한 행세하는 사람드리 너무 많음.. 그냥 무서움.. 어떻게 그렇게 익명이라고 달라 질 수 있는 지..익명일 때 나타나는 그 모습이 정말 그 사람의 모습이라고 믿어도 되겠지? 이 아저씨 나한테 글 좀 고만 남겼음 좋겠음.. 지..랄 하네 무슨..ㄴ 이네 이딴 말 맨날 아침마다 읽을라니 힘듦..ㅋ
그리고 외국인 남친 사귀는 사람들한테 뭐라 하지좀 마삼.. 뭘 그렇게 잘못했음? 아무 죄없이 욕 먹는거 진짜 기분 나쁨..그리고 누가 내 홈피 오라 한 것도 아니구 랜덤으로 와서는 메인 사진에 올린 남친하고 내 사진 보고 쪽지로 무슨 공주네 더럽네 어쩌네 하면서 그러는 사람들이 당신들이 이 황모씨랑 다를 게 뭐 있음? 그런 쪽지 받을 때마다 내 홈피 내 맘대로 내 남친이랑 찍은 사진도 못 올리나, 사랑하는 사람이 외국인인데 그게 뭐 어쨌단 건가..오만 생각 다듬.. 걍 사람들이 인식을 좀 넓히고 열린 생각을 가졌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