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동생들이랑 제주도에 갔을 때 일임
문제는 친구들이 그걸 알았다는거임...
집에 부모님이 없을땐 친구들 한테 말하면 안된다는거 이때 알았음..
친구들이 집에서 컴퓨터들고 러쉬옴..
친구 3명 오니까 집이 개판되기시작했음
친구들이집에서컴퓨터한대씩들고옴
모니터 집에 있던거2대랑 보이는 PDP랑 친구가 들고 온 모니터로 4명이서 컴퓨터를 하기 시작함 집안이 돼지우리가됨
슬슬불안해 지기시작함.. 하지만 이미 저질러 버린 일임 나도 정줄 놓고 놀기 시작함
내 성격이 되는대로 사는 거임(뭔소린지;;)
어쨌든 놀기 시작함 해뜨고 놀기시작했는데 해가지기 시작함
갓 대학생이 됬던 우리는 술이 떙기기 시작함 돈을 탈탈 털어서 맥주 막걸리 소주 음료수등등 사왔음
술을 많이 마셔보지 못한 우리는 이온음료랑 알코올이랑 같이 먹다간 담날 죽을 수도 있다는걸 몰랐음
미친듯이 마시기 시작했음 점점 취기가 올랐음 우리들 술잘마심 두당 4병씩 먹고도 끄떡없는 애들임
안타깝게도그날은2병씩먹고 포소(포카리+소주)를 만들어먹음 게임을 했었는데 엄청났음
한잔한잔 마실떄 마다 정신줄이 간당간당함 그러다 정신을 잃음 다음날 일어나니 애들이
속에거 끄집어내서 바닥에서 수영하고 있었음 정신이번쩍듬 그날 저녁이 부모님이 돌아오시기 때문이었음 애들을 깨워서 치우기 시작함
하지만 치우는것보다 쏟아내는 것이 많은 친구들이었음 참다 못한 나는 친구들을 쫓아냈음
혼자 청소를 하는데 정말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음 정신 잃을 정도로 마신 다음날 청소 해본 사람은 알거임 불가능 하다는걸,..
하지만 난 해냈음 집에서 술을 못먹게 하기 때문에 술먹은 거 걸리면 집에서 쫓겨 날거란걸 잊지 않았음
부모님이 돌아오시기 전까지 모든것을 치웠음 힘들고 속 쓰렸음 쓰리다 못해 아려왔음 쓰러지고싶었음 해장이 필요했음
하지만 매정한 부모님이 흑돼지 사왔다고 먹자함 속쓰려 죽을거같았음 하지만 속쓰리다 할수없었음 걸리면 쫓겨날거였음
끝까지 다먹었음 화장실 가서 쏟아내고 자고 다음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일어났음
위기에서의 내 능력은 엄청난거 같음.
어색한 글과 마무리 이해해 주시기 바람
사진속 사람은 내 친구임 군대갔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