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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러난 세종시 본심

옳은소리 |2010.07.09 15:48
조회 324 |추천 0

세종시균형발전 충북비상대책위원회라는 곳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안병만 과기부장관의 발언에 대해 "이는 충청권에 정치적 보복"이라며 MB의 대선공약인 과학비즈니스벨트사업은 세종시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즉각 세부계획을 수립, 시행하라고 촉구했다고 한다.

 

게다가 정부가 과학비즈니스벨트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면 충청인들이 저항운동을 펼칠 것이라며 덧붙였다고 한다.

 

이제야 본심을 드러내는 것인가?

 

세종시 수정안을 부결시킬때는 원안에 자족기능 위한 모든 방안이 다 들어있다고 하더니만

수정안이 국회에서 폐기되고 나서는 원안을 수정해 수정안 내용을 원안에 포함시키자고 하더니

결국에 와서는 아예 수정안에 있던 내용들이 세종시와는 별개라면서 그대로 시행하자고 하고 있다.

 

너무 뻔뻔스러운 것 아닌가?

 

수정안을 국회표결로 부결시켰으면 당연히 수정안에 포함된 내용들도 함께 효력을 잃게 되는데 교묘한 말장난을 해가면서 수정안 내용까지 가져갈려고 하는 것은 경우에 맞지 않는 일이다.

 

노무현정부 당시의 원안에 충실해 행정중심복합도시나 잘 건설하고 과학비즈니스벨트는 다른지역으로 보내는 것이 수정안을 부결시킨 취지에도 맞고 지역간 균형발전과 특혜시비 논란을 없애는 길이다.

 

과유불급이라 했다.

지나친 욕심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추진만 늦출 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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