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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의 매끈한탕!

민이 |2010.07.09 18:40
조회 807 |추천 1

안녕하세요~

살다살다보니 어이없었던 일이 갑자기

생각 나소 있어서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나름 26년을 살았음.. 아저씨임!!

잠실 변두리에서 살고있음ㅎ먼지없는 송파구민임ㅎ

 

3년전이야기를 끄집어내겠습니다!

그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6개월뒤였습니다 나름 사회에 적응을 많이했죠

 

그날도... 저는 밤의 낭만에 이기지못하고 결국... 그낭만을 즐기기위해

이슬을~ 마셨습니다..   (두꺼비아님 이슬임!ㅎㅎ먼개소린지ㅎ애들은가라~)

고주망태로 점점 변해 가고있었습니다.

 

친구와 헤어진후 집에 가려는데 왠지 집에 들어가기가

너무 아쉬운거예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들어가기싫은거였지요

그때 마침 집을 향하던중..........

뚜둥!!!  저멋진 건물을 발견했지요

광진구에 있는 찜질방이지요~~ 찜질방 홍보아님!ㅎㅎ

 

와~~ 엄청크다~라는

생각과 저긴 어떨까?라는 의문이 들기시작햇습니다

 

찜질방을 좋아하진 않았는데~예전에 질방 양머리가 유행할땐...  

군대에서 파란수건을로 양멀리를 만들어서 놀게 억울해서인지..

전역해서 종종 혼자 찜질방을 가보니 상당히 좋은곳이란걸 알겠되었지요~

완전 왕따임.......(친구들이 다 군대있었다고 변명하고싶음!)

계란도먹고~.. 커플이란 투명인간들도 있구요...ㅎ

이렇게 저는 종종 술을 마시고 찜질방을 갑니다..ㅎ불쌍하면 같이?ㅎㅎ

 

자이제 찜질방에 들어가기전에 잠깐 탕에 몸을 맡기고싶었습니다

술을마셨는데도 불과하고.. 그러다 잘못하면 죽는다는데ㅎㅎ

 

밤12시여서 그런지 목욕탕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여러탕중 유독~

아늑해보이고 작아보이는 탕이 눈에 들어오기시작했습니다*ㅡ*

탕속에는 사람도 없고~ 완전 베리베리나이스~!!

 

 

이런 뚱그런 작은탕이였음!!!

 

그속에 저는 과감히 몸을 던졌습니다.. 

근데 찜질방을 다닐때마다 그 찜질방만에 특유한 것이있자나용..

예를들면.... 족탕있는 찜질방 공원있는 찜질방 

허브탕온천탕이유명한찜질방같은~

이름은 기억은 안나는 처음보는 이름에 탕이였는데~~

모랄까..일단.. 온도 딱이였음!!!

다음 이처음들어본 이탕은 다른탕과달른 느낌이였지요!

음...... 비누칠한 거같은?? 탕안에서 온몸이 미끌미끌거리는거였지요!

역시 큰 찜질방은 다르군!!!!!!

와우 느껴보셨습니다? 이런 새로운 탕을!!!

 

군대에서 나온지 겨우 6개월 어느정도 사회적응만 된 미련한 놈!!

찜질방을 자주 못가봐 모든게 신기한 미련한놈!!

이미 술에 취해있는 미련한놈!!

 

역시 이찜질방엔 탕이 특의하군 좋군!! 감탄을하고있었습니다.

삼계탕의 닭처럼 몸을 담그고있었지요~~

 

저만 그런건가요? 끈기가 없어서 보통 탕에서 10분안에 나오곤합니다

술먹고 들어가면 더미치지요 하지만

그날은 온도도 조왔고 미끈한 새로운탕이여서 10분정도 버텨던거같습니다~

 

10분후에 저는 물 밖으로나왔습니다~

마치 온몸에 오일을 바른느낌에 상큼한탕~우휴~♥

다시 뚜벅뚜벅 샤워기있는데로가서 시원한 물로 매끄러진 몸과 더운몸과 술에취한 미련한 몸을 정화를 시키곤 다시 그 ~ 샹큼한 탕을 들어가기위해 탕을

향했습니다............

 

그런데.... 아까는 못보던......???????????

탕주위에 말통이 동서남북으로 4개가 있는거지요 그림을 그리자면

 

 그탕에 가까이 갈수록.... 말통에 있는 글씨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기시작함..

뭐라쓴거냐? 모 빨간글씨가 써있는거같은데?

 

 

 

말통에는........이런글씨가 써있더군요~

오.............나 c발레니나! 어....

술확깸........

쇼크.... 패닉...... 이 신비한 탕의 정체가....

왜매끄러운지... 알겠더군요...

아마 유한이란 회사가 만든 그유명한......

락스물이 그것도 엄청난 양의 물이 내몸을 그것도 10분동안...

주변을 둘러보니..... 옆탕에 있던사람들이 절........이상하게 바라보더군요..

그땐 왜몰랐을까? 왜사람들은 저에게 말안해주었을까?

나를 몰로봤을까..........

전...... 뒤로 돌아........ 찬물로 200번 씻고...

내몸에 곧 무슨일이 생길꺼같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찜질에서.......... 그것도 혼자서.. 새우잠을 잤습니다..

와~ 재수도 드럽게 없다 왜 나는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기는걸까?아....

 

그뒤에.. 저는 아무런증상없이 지금까지 살고있고..

그뒤론.. 찜질방을 약..1년 끊었구요 지금은 탕에 가기전에 확인합니다.

여러분은 락스탕에 들어가선 안돼! ! 들어가면 완전 뻑감!!ㅎㅎ

설마 이런건 누구나하는 경험인가요?ㅎㅎ 설마.......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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