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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 버려졌습니다ㅋ [사진有]

날버리지마 |2010.07.10 00:55
조회 19,469 |추천 22

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서 놀다 집에 들어왔더니 톡이 ㅜㅜㅜㅜㅜㅜㅜㅜ

이 영광을 날 버리신 어머님께ㅋㅋㅋㅋㅋㅋㅋ

운영자님 톡커님들 모두들 ㄳ ㄳ

 

사진은 내 사촌님 뒷주머니에 디카 있었음ㅎ

 

난 슄하니까 집따윈ㅎ

 

 

당연히 지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

 

 

뚝딱뚝딱

 

키만 우월 나님

http://www.cyworld.com/pocariminwoo

 

약속대로 우월한 사촌님

http://www.cyworld.com/pbj_0830

 

동생몬님

http://www.cyworld.com/khjl

 

 

나랑 친한 풋풋한 긔요미 고2동생여자사람 김별 닮음 공부열심히 하라고 화이팅 해주세염

http://www.cyworld.com/sihnhe

 

 

 

 

안녕하세요 맨날 톡 눈팅만하는 판 애독자 임니다.ㅋㅋㅋ

전 차도녀니까 슄한 음슴체를 쓸게염.

 

아 나는 올해로 22살되는 여자 사람임.

근래에 참 잊지못할 경험을 해보아서 한번 써봄.

 

몇주 전 일이 었음.

 

엄마랑 내 동생몬이랑 사촌이랑 광주이모댁에 가고 있었음

 

아 나님과 사촌님은 뒷자리에서 머리를 휘모리장단으로 쿵덕거리며 잠을 자고 있었음

엄마님은 운전하고 동생몬님 앞에서 게임에 머릴 쳐박쳐박중이었음.

 

그런데 가다가 

 

엄마님-오산휴게소 들러야함. 여기 덩킨은 천국의 맛임.

 

이라고 하심. 사촌님은 휴게소니까 곱게 몸만 내림.

나님은 문학여자니까 그래도 책한권 들고 내림. 

동생몬은 겜때매 덩킨헤븐 따윈 버림.

 

우리 두님은 내려서 덩킨찬미 엄마님과 도넛몇조각을 시키고

오산덩킨 사생팬이 되길 기대하며 먹다가 

천국따윈 포기하고 작은 봉투에다 남은것을 쌌음.

 

그리고 엄마님 갑자기 대장님으로 부터 급신호 오심.

시썩 300키러미퉈러 뽜루게 달려 놘ㄷㄷㄷㄷ 그렇게 화장실로 가심.

사촌님과 나님은 우아하게 덩킨 옆에 걸린 거울을 라라라 보고 있었음. 

 

그러다가 거울 보면 볼 수록 왜 보나 싶어서ㅎ

우리 차로 가야겠다 생각에 둘이 주차장으로 나왔음. 그런데

 

나님-내가 차를 못 찾는 거임 아님 차가 없는 거임?ㅋ

 

사촌님- 언니님 주차장엔 고작 차가 4대뿐임ㅋ

 

개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설마임.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님 차는 이미 주차장 차가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이른아침 이라 고작 차도 4대뿐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못찾는다고 믿고 싶었음ㅎ

솔직히 이건 말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큰 처자 둘이 없어졋는데 모르는건 말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님 175넘는 떡대임ㅋㅋㅋㅋㅋㅋㅋ이건 고의라겈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순간 나님으 망상쩔 머리속엔

 

내가 언젠간 이럴줄 알았음. 그래도 22년간 버텻는데

빵 봉다리 한 손에 쥐어주고 갈 때 부터 눈치 챘어야 하는데

결국은 버림받다니...핸드폰을 두고 내리는 방심따윌-

하..나란여자 순진한 여자...

 

왜 그런거 잇잔슴. 어릴 때 엄마 잃어버리는 레파토리 드라마 너무 본터라

왠지 그 많은 인파 속에 버림받st. 나 이대로 고아원에서 해외로 입양 그 후

아침마당 나와서 마미 날 왜 붜렷 기래도 찾고싶다능 드립할거 같은 그런 망상ㅋ

 

나님 기래도 1분간 소설 쓰다가 정신차리고

사촌님과 서로 다독이며 엄마님 곧 알아채고 올거임ㅋ 설마 ㅋ

이러고 테이블에 앉아서 책 들고 문학여자 코스프레 하며 쪼리에 다리꼬고 있음ㅋㅋ

 

10분...ㅋ

 

20분....ㅋㅋ

 

30분....ㅋㅋㅋ

 

40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고의라고 밖에 볼 수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둘이서 핸드폰 구걸하면서 결국 휴게소를 누빔.

아저씨들 흉흉함..ㅜㅜㅜ 한분도 안빌려줌.

이쁜여자한테만 폰 빌려주는 더러운 세상 ㅋㅋㅋㅋㅋ

 

세상은 기런거..ㅎㅎ 이러고 결국 안내소에서 빌려볼 수 업을까 안내소 언니에게 사정함.

오 결국 우리의 핸폰 앵벌이는 끈나고 전화를 함.

 

엄마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은 이랫음.

광주댁이모님한테 전화가 옴.

 

엄마님-가고 있음. 진짜 코앞임. 뻥 아님.

 

이모랑 얘기하면서 차에 탐. 그대로 달림ㅎ

한 30분 달림. 엄마님 백미러봄. 꿀대두 두개가 안보임.

 

엄마님-(이것들이 바닥에 붙어서 처자고있음.ㅎ)

 

동생몬- 근데 엄마님ㅋ 우리 누나들 버리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생몬님 게임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누님실종사실 말해줄 시간이 아까 웟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서 우리의 미아놀이는

1시간 30분 만에 막을 내렸음 ㅋㅋㅋㅋㅋㅋ

 

 

사진인증

 

 

 

아 엄마님 차를 본 순간.

마치 우린 오세아닉815 탑승자 빙의됬다가(로스트빠ㅎ)

구출된 기분이었음ㅎ

 

 

 

뭐 어찌됫건 여름이니 식중독 조심하시고

이 차도녀 쿨하게 

 

 

 

 

 

 

 

 

 

 이 아니라 ㅋㅋㅋㅋㅋ 톡되면 나님과는 다르게 이쁘고 미국 명문대 다니는

사촌님 미니홈피 공개 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이대ROTC|2010.07.10 01:02
엄마가 깜빡하고 집으로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던킨 먹다가 ---------------------------------------------------- 섬집아기가 ......ㅋㅋㅋㅋ감사합니다. 조심스럽게집공개해볼꼐요! www.cyworld.com/firefighter33
베플잉여킹|2010.07.10 16:21
ㅋㅋㅋㅋㅋㅋ 폰 이업는대 사진은 어떻게찍은거야 종이접엇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180 男|2010.07.10 20:14
절대 당신 데릴로 온거 아님 던킨 드시고싶엇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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