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모든사람을 당황시키는 남자 ♡

청이 |2010.07.10 02:54
조회 6,961 |추천 37

 

 웃기면 추천~ 잼없으면 악플~ ㅋ

 

 

우선 친구에게 사과부터 하겠음 ㅋ미안하다 ㅋㅋ

안녕하셈 수원사는 26男임 핸드폰으로만 보다 재미들려 톡 한번 써보고있음

처음부터 음체로 써서 미안함.

음체 안쓰면 나이먹었다는 소리들을까봐 저도 음체로 가겠음

읽다가 다들 피식피식 거릴거임ㅋㅋㅋ않웃을수가 없음 ㅋ

성격급하신 너희분들을 위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저랑 친한친구 이야기임

 중.고.대학교같이 나왔음. 군대도 같은곳으로 감.

민증번호랑 계좌번호 알려주라길래 알려줬더니 동반입대신청해서

갑작스럽게 나 군대 끌고간넘이 이녀석임

지금은 직장도 같음 ㅠ 내겐 정말 끈질긴녀석임 ㅠ 

내친구 소개부터 하겠음 나이 26살에 얼굴은 완전 동안임 ㅋ고딩으로 봄

내가 스타킹에 접수할려다가 말았음 ㅋㅋ담배구입할려면 정말 골때림

민증없으면 술집도 못감. 나이트가면 퇴짜맞음 ㅋ항상 델로감ㅋㅋㅋ

이녀석에 매력이라면...주둥이가 매력임 ㅋ 말하는게 너무 웃김 ㅋ

또한 사투리가 너무 심함..원조라고 해도 욕할사람 아무도 없음 ㅋ 

 

얼굴 잘안보이는 사진으로 살짝만 공개하겠음 ㅋㅋ 

어차피 길거리에서 봐도 모르니까 ㅋㅋㅋ혹시 확대해서 보는 사람 없을듯ㅋ

있다면 정말 대단한분임 ㅋ

 

 

자주색가디건이 저임 ㅋ

주인공은 ㅋㅋㅋ정장마이 걸친친구임 ㅋㅋ 

 

 

 

1.   우리에 고향은 전라도임 지금은 수원에 올라와있음

내친구는 너무 촌넘임. 수도권은 다 신기함 ㅋ 또 신기한거보면 우선은 다해봄

그러나 꼭 마무리는 좋지않았음.  2년이라는 군생활을 다 마치고 전역을한 당일이였음

전역해본 사람들은 다 암!! 기분 째짐. 날아감. 우리는 극도에 흥분상태

더 흥분되는건 일산에 있는 라페거리 ㅋ

아울렛이란걸 첨 본 내친구였음 그걸본 내친구는 백화점인줄 암 ㅋㅋㅋㅋ

저녁은 무얼먹을까 고민하다가 우리가 언제 레스토랑이란곳을 가보냐!!

그래서 큰마음먹고 한번 가보자했음.. 내친구는 완전 신났음 ㅋㅋ

누가 보면 인생역전한 사람같았음 ㅋ (로또같은..ㅋ)

내친구는 레스토랑 근처를 어슬렁 거렸음..용기가 나질 않은거임 ㅋ

왜냐면 살아생전 처음가본거였기에 ㅋㅋ

그래도 난 가본적이 있어서 앞장을 서서 들어갔음 ㅋ

앉았음. 혹시 군복입고 레스토랑가봤음??

아니면 군복입고 온사람 봤음?? 우린 해봤음ㅋㅋ사람들 다 처다봄 ㅋㅋ

종업원이 와서 메뉴판을 들이댔음.. ..사진으로 보고 골랐음

""안심스테이크 2개 주실래요~""

말이 끝나는순간 친구에게 종업원이 말을 건거임..

당황해 했음ㅋㅋㅋ..고기는 어떻게 해드릴까요??이런거임 ㅋㅋ

내친구에게 막 영어를 지꺼렸던거임..내친구 완전 놀랬음ㅋ 곰곰히 생각했음 ㅋ

10초간 정적이 흘렀음..그동안 내친구 많은 생각을 한거임 ㅋㅋㅋ

한참후 내친구 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따~ 빠싹 구워주쇼잉~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빠싹구워줬음 ㅋ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화끈거림 ㅠ

 

 

 

 

2. 이번사건은 최근에 일어난 ㅋㅋㅋ

난 아침 7시30분까지 출근해야되는 사람임.. 물론 내친구도 그때 출근함

늦은밤 12시였음..난 잘려고 누워있었음 근데 친구넘은 혼자 배고프다고 깽깽됨

자꾸 날 유혹함.. 완전 피곤해서 쓰러질꺼 같았음 ㅠ

그냥 잔다고 하니까 치킨으로 유혹을 했음... 근데 난 저녁을 직장상사에게

정말 맛있는거 얻어먹고 왔음..그래서 미안해서 오키를 외침 ㅋ

전단지를 막 찾았음 ㅋㅋ

BS치킨을 봤음.. 먹어도 봤기에 시키기로 했음

근데 자꾸 내친구는 간장치킨이 먹고 싶다함...난 양보했음 ..난 맛난걸 먹었기에 ㅋㅋ

그 치킨이름은 BS흑초치킨이였음... 내친구는 치킨집에 전화를 했음!!

"지금 배달되죠? 여기 영통구 어딘데요 그거 뭐시냐... 15000원짜리 있자나요~..

아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하면서 저에게 치킨이름이 뭐냐고 물었음

그래서 전 ""흑초치킨"" 이랬음!!

내친구왈 " 아 !!~ 식초치킨 하나 갔따주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줌마 완전 황당했을꺼임.. 하지만 내 친구는 너무 떳떳햇음 ㅋ

치킨집 "    흑초치킨이요??"

친구왈"   네 식초치킨 빨리갔다주세요

내친구말을 무시하지 않고 통에다가 따로 식초를 가져다 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이 된다면 제 친구에 고양이보약으로 2탄준비하겠음

 

내 친구 귀엽다고 다들 그러시네 -0-;; 함 만나볼텨?? ㅋㅋㅋㅋㅋㅋ

 쪽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로운친구에게 보답해야겠음 ㅋ


추천수37
반대수0
베플123|2010.07.19 14:28
저당당함 ㅋㅋㅋㅋㅋㅋ 재밌으신데요?? 난 저런뭔가신기한사람꼭만나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