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7월7~9일동안 3일간요
오산(세마대)훈련장을 다녀왔는데요
9일에 있었던일입니다
올해부터 생겼다고 하던데 올해부터 조기퇴소라해서
훈련중 성실하고 잘하는자에게 조기퇴소란 뽀나스(?)를 주는건데요
그런게 생겼더라구여
무튼 각설하고
3일차 점심시간(9일이죠)에 점심먹고나서
동생같은 조교들 3일동안 우리들땜에 고생도 많이했고해서
px에서 음료수 조교수들 인원만큼해서 사서 돌렸습니다
그리고 쉬다가 점심시간 끝나고 연병장에 모일때 내 옆옆사람이
어떤넘이 조기퇴소할라고 조교한테 음료수 주고 지랄 염병짓한다
머 이랬던소리듣고 순간 열이 차드라고요
난 순수한 맘에 한건데......
순간 열이차서 싸잡으려다.. 입장을 바꿔생각하니 남은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신문을 자주보는데 댓글보면 옹호 비난쪽으로 나뉘어서 쌈을 마니하자나요
개개인에 기준과 생각이 틀리기땜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좀전에 여자친구랑 술한잔하면서 오늘 이런일이 있었다라고 얘기가 나왔는데
여자친구는 싫어하대요?
그런 무리(집단)중에 특출나게 튀는행동 싫대요
다른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거 당연하다고
내가 그런행동했다는게 싫다고 합니다
난 편들어주고자 그런거 바라지도 않았지만
냉정하게 싫었다고 얘기하는 여자친구에세 섭섭도 하드라구여
전 생각했습니다
정말 이런게 세상사는 이치인가요?
동생같은 조교들... 고생했고 순수한 맘에 음료수 돌린게 그리 안좋게 보인거나요?
무튼 술먹고 글쓰는거라 너무 각이 안잡혀있는데
이해들 해주시고요
오해에 소지가 있다지만.. 그냥 씁쓸하네요 ^^;;
여러분들에 생각은 어떠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