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난 음체를 사랑하는 뇨자임.
나 판 읽어대기만하다 처음 써봄 ![]()
난 사랑하긴하나 미친우리언니얘기를할꺼임.
언니랑 나랑 2살터울임.
게다가 같은뇨자라서 사소한것 같고 맨날싸움
우리언니성격개가틈 ![]()
정신도 좀 이상함 정신수양이 필요함
언니랑 나랑 맨날싸움
진심 레알 구라안치고 둘중하나 피나면 싸움이 끗남
이 말은 나도 성격이 병신이란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쨋든 시작하겟음
우리언니가 공부를 더럽게 안해서 아빠한테 버림받앗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버림받앗음
뭐 먹을때도 나랑 동생만 불럿엇음
아빠생각은 " 무시당하기싫으면 공부를해라 " 엿던듯
나라면 오기로 공부할텐데 우리언닌 오기로 더안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집쩜
일부로 1번으로쭉찍고 아빠지갑에다가12점 맞은 시험지 꽂아놈
여느날 처럼 아빠는 언닐 사람취급안하고잇엇음
계속 참아오던 언니가 열받앗는지 복수를 꿈꾸기 시작햇음
역시 언닌 정신세계 병맛이엇음
초딩도 안할 복수를 하고잇엇음 ![]()
아빠가 더러운건 절대못참음.
차타고 다니는 일을 하셔서 이를 잘 못닦으심
그래서 껌이랑 가글을 들고 다님
언니가 껌 다 털어먹엇음
껌 대신 코코볼담아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글통에 다가 파란색 이온음료 담아놈
아빠 가글하다 뿜으셧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어느날은
이건 내가 직접본건 아니지만 언니친구가 말해줫음.
텔레비전에서 차승원 우유CF가 한창 나올때임
언니가 학교에서 우유를 들고 나를 보라며
교탁위에 양반다리하고 앉아서 차승원우유 CF를 하겟다며 지랄을 햇음
반친구들은 " 우어어어어~ " 하며 반응해줫음
반친구들 때문에 우쭐해진 언니는 너희들에게 기적을 보여주리라 하며
우유를 까 쳐들어 팔을 뻗엇댓음
기적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체육복입고 우유썩은내나는 떡진머리로 들어옴.
그날 학교에서 개찐따가되고 집에서 엄마한테쳐맞고 난리낫엇음
난 옆에서 쳐웃어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도 개창나게 맞았음
언니랑 아빠랑 사이가 썩 좋지않음
그 날도 아빠랑 언니랑 신경전이 쩔엇음
아빠가 언니가 고딩이 된 이후로 잘 안때림
근데 그날은 아빠랑 언니랑 말다툼이 좀 심햇음
나머지 가족들은 불똥 튈까바 찌그러져잇엇음
싸움이 안끗나니까
엄마가 그냥 놔두라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뭐라그럼
엄마가 언니편 드니까 아빠 더 빡쳣음
파리채들고 왓음
아빠가 언니 허벅지를 내리침
아빠가 진짜 때릴줄 몰랏던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채 가지고 와도 가만히 잇던 언니가 허벅지를 맞더니
갑자기 발작을 시작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흐어어엌흐엌엌 #@ㅇㄴㄻㄴ아런ㅇ하ㅣㅓㄴㅇ라ㅣㄴ어 ㅣ "
소리를 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딴엔 안맞아보겟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을 이리저리 꼬우며
방바닥에서 브레이크 댄스를췃음 ![]()
스핀쩔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충격먹엇음
엄마가 " 스트레스주면안된다니까.. " 이랫음
우리아빠 그날 이후로 언니 안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안나서 여기서 끗내려햇으나
아쉬우니까 하나더
말햇듯이 아빠는 언니 성적에 불만이많음
우리언니 시험 기간에 9시 땡 되면 불끄고 자는 사람임
언니 중학교때 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지않은 시험ㅅㅣ즌이엿음ㅡㅡ
언니랑 나랑 시험기간이 겹쳣음
나 새벽 3시까지 불켜놓고 공부함
엄마아빠 조낸 뿌듯해하심
훗, 나란뇨자 공부하는뇨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언니
8시에 불끄고 코골며 자고잇엇음
대망의 시험날이됫음
당연히 언니에게 시험지란 하얀건 종이요 까만건 글씨일 뿐임
왜 수학인데 영어가 나오냐며 열받아하고잇엇음
내가 왜 영숙이가 집까지 얼마가 남앗는지 대신 알아줘야 하냐며 열받아하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엠알 받자마자 찍고 잣댓음
역시 점수는 병신이엇음
아무래도 자기도 이건아니다 싶으니까 다음날 시험은
신중히 머리 짜내가며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풀엇댓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언니반 특수반언냐보다 낮게 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수반언니 28점 언니 26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언닌 병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병신같은 성적표가 나왓음
언니도 드디어 생명의 위협을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에서 공부잘하는 언냐친구 성적표를 바까옴
이름도 조카 오묘히 지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너 원래 23번이냐? 이랫음
언니 자신은 원래 23번이엿다며 무슨 엄마가 딸자식한테 관심이 없냐며 열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지랄일뿐임
그렇게 시험이 끗나고 몇일이 지나다
아빠가 학교 갈 일이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언니 담임을 만남
" 00이 성적이 병신입니다 " 라는 소릴 들은 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는 의아해하며
무슨소리냐며 이번엔 경이로운 성적을 냇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박햇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발 최첨단 학교 컴퓨터
언닌 그날 맞아 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성적하니까 또 생각낫음
언니가 고등학교 입시 일주일을 놔두고잇엇음
아빠는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않앗음
언니가 공부할수잇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줌
설겆이 물소리도 내지못하게하고
티비도 못보게하고 큰소리로 말하는 날에는 제삿날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언니도 감동햇는지 공부하는듯 햇음
마더파더 그제야 언니가 사람됫다며 기뻐하고잇엇음
난 저게 공부? 하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란 뇨자 사람안될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사는곳 이 촌구석임
연예인이란 우리에게 아련한존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가요프로그램이 우리 사는곳 근처에서 한댓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원래 가수들에게 관심이없엇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간다고 지랄법석을떨어댓으나 엄마가 안된다그랫음
언니도 엄마 거들어 한마디햇음
" 걔네들 봐서 뭐해, 왜가냐 차비들면서? 공부나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그렇게 말하니깐 동생은 걍 포기햇음
언니는 공부를햇음
나도 이쯤되니까 그냥 언닌 공부하는뇨자라고 굳게믿게되엇음 ![]()
언니가 엄마한테 친구랑 독서실갔다 늦게 가겟다고 전화가 왓음
엄마는 알앗다고 끗나면 데리러가겟다고 전화하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지역에서 한대니까
집에서 가요프로그램을 시청하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샤이니 다리봐.. " 라며 샤이니의 경의로운 다리 두께에 대해
뇨자들끼리의 수다를 떨고잇엇음
티비 잘보던엄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엄마가 " 언니어디간댓지? "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엄마가 치매걸렷나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독서실간대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실간대매독서실간대매독서실간대매독서실간대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웃겻음 언니가 티비에잡혀서 발광하고잇엇음
그날 집에 못들어옴 언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2시까지 그 추운 겨울날
" 으헝헝헝#ㅇ으어엌엌엌 잘못햇다고 으헝헝헝헝 엄마아~~문열어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울부짖음에 새벽 2시에 잠깬 옆집아줌마가
오니까 그제야 집에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언닌 그냥 조용히 짜져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끗?
끗...
끗..
재밋다 그러면 2탄을 쓰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을 원하신다면 리플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구걸 추천구걸
관심좀가져주셈, 사랑에 목마른 뇨자임